김정은의 잦은 도발과 김문수의 망발 김정은의 잦은 도발과 김문수의 망발 ? 김정은의 핵·미사일 위협 강도가 점점 더 세지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김정은의 마음에 들지 않은 북한 핵무장의 미완성 작품 때문 아닐까싶다. 그의 아버지 김정일 사망 후 2012년 권력을 승계한 김정은! 지금까지 77차례의 미사일 도발과 세 번의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9.16
北 미사일 발사와 문재인정부 대응! 文 정부는 안보인사부터 단행해야! 문재인 대통령 당선돼 5일 만에 북한 김정은 정권은 비겁한 도발을 자행! 많은 언론들이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시험했다? 시험이 아닌 제멋대로 까분 거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한자) One belt, One road(영어)] -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 뉴스(News)와 생각 2017.05.15
틸러슨 외교 실패냐? or 유화책? 2006년부터 2016까지 엑슨모빌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로 재직했던, 렉스 웨인 틸러슨(Rex Wayne Tillerson, 1952년 3월 23일 ~ ) 미국 국무부 장관의 첫 동북아 방문을 두고, 각 언론 매체는 ‘외교초짜의 틸러슨’이라며 "중국에 휘둘렸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미국의 엔지니어이자 .. 참고사항 2017.03.21
항저우 G20 정상회의 폐막과 잡음? 9월 4~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杭州)에서 이틀간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대해 일본 지지통신은 “‘시진핑(習近平) 극장’에서 중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대국임을 어필했다”고 평했다는 보도가 있는가하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합의문이 현재의 세계 경제 상황만큼이나 복.. 뉴스(News)와 생각 2016.09.06
방중 더민주 초선의원과 신뢰외교 분명 우리는 언제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나친 욕심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특히 국가 외교는 한 쪽으로 편중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것인가!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에서도 한 친구만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조금은 이해관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8.09
북한은 개성공단 어떻게 할 것인가? 작년 12월 19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Aa2로 한 단계 상향조정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개성공단의 가동중단에 대해, 한국엔 지정학적 위험은 높아지지만 커다란 남북 충돌을 없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렇게 만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국민의 소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2.13
미중 외교장관의 빗나간 회담 어쩔 수 없는 미·중 외교장관 회담 중국은 북한이 꼭 좋아서만 유엔 제재결의안을 채택하지 않으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과거 북·중 간의 외교역사상 친근했던 관계도 물론 쉽게 씻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핵문제에 관해선 중국도 예민한 반응을 수차에 걸쳐 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1.28
중국 시진핑이 더 고민이 깊다? 2016년 새해 벽두(劈頭)부터 한반도에 스산한 전율이 일고 있었다. 박근혜정권에게 닥쳐올 것이 온 것인가? 끝내 국민에게 호된 경고를 던진 북한이다. 말이 북한수소탄실험이지 그 폭탄이 한반도에 떨어진다면 반쪽이 날아갈 만한 위력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직감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 북한이 궁금해서 2016.01.13
모란봉악단 귀국 참 이유와 북한 북한을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만 자랑할 만한 특징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정치는 동토(凍土)의 땅으로 변해 감히 접근할만한 나라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철의 장막으로 막혀있어, 국민의 자유발언은 생각할 수조차 없어 인권(人權)이란 단어는 감히 찾아 볼 수도 없다.. 북한이 궁금해서 2015.12.13
한중일 정상회담과 북한의 사조 한·중·일 3국 정상회의가 10월 말경부터 11월 초에 개최되는 것에 중국이 호응을 했다는 뉴스를 보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양보했다는 느낌이 가는 것은 누구나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 사실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하는 짓마다 한·중의 정서를 혼탁하게 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 뉴스(News)와 생각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