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 한반도 실리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6
김정은의 4차 방중은 북한 개혁의 첫걸음? 김정은 4차 방중은 2차 북미정상회담 징조? 지난해 최초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기 전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 중국 랴오닝[遼寧(요령)] 성 다롄[大連(대련)]에서 시진핑[習近平(습근평)] 중국 국가 주석(이하 시진핑)과 3차 북중정상회담을 가졌다. 북.. 북한이 궁금해서 2019.01.09
김정은 극비 방중과 한국인의 가야 할 길 다급해진 김정은의 중국방문과 밝은 한국의 길 확실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의심되는 북한 김정은의 행보! 25일부터 27일까지 그는 중국을 다녀갔는가? 경향신문은, 최고위급 인사의 방중은 지난 25일 오후 10시쯤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역에 북한 특별열차가 도착하면서 처음 포착됐다..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8
중국 헌법개정과 한국에 미치는 영향 시진핑 장기집권에 한국은 어떤 피해가 오나? 중국은 마오쩌둥[毛澤東(모택동)]이 중국 공산당을 꾸리면서 세계적으로 ‘中共(중공)’이라는 단어로 1949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마오쪄둥은 중공 인민들을 가난에 쪼들리게 했으나, 덩샤오핌[鄧小平(등소평) 1904년 8월 22일, 중국 - 1997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2
북한 김정은 신년사 중 평창올림픽 참가? 북한 김정은을 어떻게 다뤄야 잘 다룰 것인가? 지금껏 북한 김정은은 중국도 아랑곳하지 않고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갔다. 잘 알다시피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특사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지난해 11월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는데 김정은은 만나지 못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2
한중 정상회담 언론발표문 전문과 문재인 한중 정상회담 언론발표문 전문과 역지사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易地思之(역지사지)하는 마음만 있을 것인가? 남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인물인데 그 마음이 어디에 가 있을 것인가? 자기가 남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서는 어떻게 남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평소 하던 .. 뉴스(News)와 생각 2017.12.15
문대통령 중국 방문과 시진핑 난징 추도식 난징대학살과 문재인 대통령의 아량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중국의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일본군이 저지른 대규모 학살사건! 난징대학살 [Nanjing / Nanking Massacre, 南京大虐殺(남경대학살)]! 두산백과는 다음과 같이 그 개요를 적고 있다.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이 국민정부(國民政府)의 수도.. 참고사항 2017.12.14
북한 화성15형 시험과 변해야 할 세상! 세상은 바뀌고 있지 않은가! 세상은 내가 좋으면 다 좋다고 하지 않던가?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도 내마음이 바뀌고 있으니 바뀌는 것 아닌가! 德(덕)을 쌓는다는 것도 자신이 바뀌면서 쌓아가는 것 아닌가! 老子(노자)께서 덕과 道(도)를 같이 보면서 덕이 깊은 것을 도에 對等(대등)시.. 그리고 그 마음 2017.11.30
중국 19차 당대회와 문재인 정부 외교는? 중국 당대회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 긴 숙제?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후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19차 당대회는 중국 외교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라는 질문에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26
피할 수 없는 북한도발 속의 추석명절은? 잠재된 북한도발과 벅찬 추석명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렉스 틸러슨(Rex W. Tillerson) 미국 국무장관은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과의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살펴보고 있다. 그러니 지켜봐 달라"며 "북한과 소통 라인을 가지고 있다. 블랙아웃 같은 암담한 상황은 아니다" "북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