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개헌 6월 발의는 국민 기만? 자한당은 개헌까지 국민을 분노케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국회가 결정하는 일이라고는 더욱 진척이 없어졌으며, 국민 삶의 행복은 稀薄(희박)해져 가고 박근혜 정권이 하던 그 시절 국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이건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3.17
북한 김영철 방남으로 본 자한당의 속셈 "남북대화 꾸준히 하자" 4년 전 새누리당 논평 "비록 현재 남북관계가 대화와 도발의 국면을 오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대화의 시도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은 매우 바람직하다" 2014년 10월 16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의 논평이다. 전날 판문점에서 .. 그리고 그 마음 2018.02.23
박정희-근혜 함정은 얼마나 깊은가? 박근혜 씨가 여러 사람 울리고 웃기고 "月(월)200만원도 못 버는 변호사도 있다."는 작금에 변호사 자격증조차도 없었던 박근혜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전 정권(이명박)과 함께 훔친 다음, 국정농단 뇌물만 먹은 게 아니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까지 상납하라고 국정원장들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8
박근혜 靑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박근혜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국민 혈세로 구입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들! 669만 원짜리, 400만 원짜리, 80만 원짜리 침대 3개? 서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값어치! '처치 곤란'이 된 금박을 입힌 듯 화려한 침대?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9
새누리당 분당과 朴탄핵 인용 이유 깨진 독을 붙이려고 해도 조각이 깊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 같이 새누리당은 최순실이 완전 박살내고 만 것이다. 분명 10년 전부터 금이 간 것은 틀리지 않았다.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는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었다.(최순실이 더 집착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게 최순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2
새누리당 62 의원분들께 감사 세상이 아무리 뒤집어져 있다고 해도 올바른 것은 옳다해야 하건만 박근혜와 무슨 공작이라도 했는지 친박 골수분자들은 박근혜탄핵에서 살아남지 못했으니 이젠 죽은 의원이 된 것이다. 박근혜와 같이 죽겠다니 같이 묻어야 할 것 아닌가? 노자께서도 죄를 지었으면 사면을 받아야 한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09
박근혜탄핵 열쇠는 새누리당 것?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가 아직도 당당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 떳떳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러나 머리들이 좋은 사람들이니 더 말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하는 생각도 했다. 국민의 93%p가 박근혜로부터 돌아섰다는 것은 뉴스를 보는 이들은 다 알고 있는데, 유독 새누리당의 이정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09
새누리당의 똥 묻은 짓 아냐? 우리 속담 중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이 말은 누구나 쉽게 잘 아는 표현으로 안다. 보통 ‘똥’이라는 단어와 ‘개’라는 단어는 좋은 표현으로 쓰지 않아 일반적인 글에는 잘 등장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적어보고 싶다. 새누리당의 전신의 명칭은 한나라당이었다. 한.. 뉴스(News)와 생각 2016.09.30
특별감찰관과 우병우의 朴권력? 권력이란 무섭다. 혼자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이 권력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안다. 권력은 아주 튼튼한 짜임새(그물망)가 있다. 그 철통같은 짜임새를 자르거나 무너트리기에는 개인이나 소수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 권력 속에는 돈의 위력도 같이 한다. 돈이 포함..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8.20
새누리당은 국회 원구성 협조해야! 헝가리 출생의 미국 생화학자 얼베르트 센트죄르지(Albert Szent-György;1893.9.16 ~ 1986.10.22)는 "지도자들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동안,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은 최고의 정치꾼을 뽑고, 그가 형편없는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절할 듯 놀란다.”고 했다. 20대 국회 .. 그리고 그 마음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