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포기 2조 달러와 자한당의 북한 팔이 북한의 꿈틀거림과 자한당의 북한 팔이 한국일보가 보도하는 ''북미 비핵화 중재' 어깨 무거워진 문 대통령'이란 제하의 내용이 더 가슴에 닫게 한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길잡이로 나선 한국 정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전격 취소에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7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
北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북 억류 미국인 3명 석방은 곧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북 억류 미국인 3명 풀려나서 돌아오는 중"이란 속보가 떳다. 이어 연합뉴스는 3명 모두 건강도 양호하다는 뉴스다. 8일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으로 가고 있다고 할 때부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 뉴스(News)와 생각 2018.05.10
김정은 중국 다롄 방문은 무슨 뜻인가? 북 중 정상이 왜 다롄에서 만났겠는가? 북 중 정상이 4월 8일 40여 일 만에 또 만났다. 이번에는 중국 다롄[大蓮(대련)]에서 만났다고 한다. 다롄은 직선으로 북경과 평양 중간에 가까운 지점이다. 다롄은 랴오닝 성[遼寧省(요녕성)] 요동{랴오둥[遼東]} 반도의 남쪽 끝에 있는 항구도시로서 .. 참고사항 2018.05.09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
남북정상회담 성공은 남남북녀 결혼도?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남북녀의 새로운 장을 위해 2018남북정상회담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본다. 남북 간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봄이 갑자기 밀어닥치고 있음에 많은 국민들은 바뀌고 있는 세상의 느낌을 더 빨리 확실하게 맛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미룬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9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사람의 자취란 모질 때도 있지만 빛날 수도 있는 것! 모나지 않게! 가장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平凡(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내 손에서 만들 생각을 하지 않고 내 역사만 만들며 사는 것이다. 이따금 남의 역사를 도울 수 있..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7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에게 '文시체' 운운의 정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야권 국회와 사회단체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저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정치권 모두가 국민들께 했던 약속입니다. 이런 약속을 마치 없었던 일처럼 넘기는 것도, 또 2014년 7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법률이 된 국민투표법을 3년 넘게 방치하고 있는 것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5
김정은 "4월21일부터 핵 ICBM시험 발사 중지!" 북한이 경제를 살리려면 비핵화가 정답! "핵 시험과 대륙간탄도 로켓[(미사일), ICBM] 시험 발사를 중지한다." "핵 시험장을 폐기하고,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 위의 말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20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국제사회에서 상상..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