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적폐청산도 힘든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모든 지혜가 다 모여야 한다 舊(구) 韓末(한말) 시대를 두고 나무위키는 “한국 내에서는 흔히 일제(강점기)시대가 암흑기라고 하지만 객관적인 조건은 구한말이 처참하다. 농업, 건축, 평균 수명 등등” “심지어 외국 선교사들이 이 때 써놓은 기록들을 보면 조선..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7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자한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 하는데... 국민 否定(부정)은 70% 육박? “자유한국당이 현 정부를 독재라고 비판하는데 대해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로, 동의한다는 응답28.6%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라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MBC가 ‘국민 60% "한국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해야".. 뉴스(News)와 생각 2019.05.08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얼마? 인간 문재인을 향한 국민의 열망은 영원할 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벌써부터 청와대로 입성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다. 황교안과 나경원은 자한당 지도부를 데리고 2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서 현..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3
한유총은 적폐 청산 단체 제1호 아닌가? 한유총이 적폐 청산돼 사라지고 있다? 5.18 광주학살의 원흉의 연결고리처럼 만들어지고 이어져 2019년까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코흘리개 귀여운 아이들 돌봄 집단의 사단법인 소속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가 파산돼가고 있다. 한유총은 1995년 김영삼 정권 당시 서울시 교육청에.. 뉴스(News)와 생각 2019.03.05
문희상 발언으로 일본 정치꾼 개조하겠나? 문희상 의장, 일왕 사죄 발언에 벌떼 된 일본 대한민국 후기 국회의장이 된 문희상이 처음으로 의장 같은 말을 한 것 같다.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3차 당시 북한 가자고 할 때 儀典(의전)에 치우치는 소리를 해서 뒷전으로 미뤄놓지 않을 수 없게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권위주의에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3
안희정 성폭력 구속을 정쟁으로 삼지 말라! 안희정 성폭력 구속은 정쟁거리가 아니다! 안희정(54)의 정치력을 아끼고 민주당의 정책적 정의의 편에서 진보적이고 진취적 성향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안희정의 이번 재판을 가지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을 가지 않고 동물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02
양승태 사법농단 위에는 박정희가 자리했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사상 검찰 조사의 참상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사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1948~ 경남 밀양 출생, 경남고, 서울대 법대 학사, 사법연수원 2기) 제15대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검찰 소환과 관련,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2
문재인이 조 국 수석의 손을 들어 준 이유들 문재인 정부를 비웃는 자들은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조 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려워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국회의원들과 야권 의원들은 그 이유가 뚜렷할 것으로 본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사법농단을 중단시키기 위해 조 수석을 청와대에서 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06
적폐청산도 김성태도 잡기 위해서는! 촛불집회 2주년이지만 적폐청산 아직 멀었다? SBS는 “오늘(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집회 2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아직 적폐 청산이 끝나지 않았다며 개혁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라는 보도에서 적폐청산이 늦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28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 선언 단체는?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 지식인 선언? 2018년 10월 25일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 양측과 유엔군사령부는 무장을 해제했다. 더 이상 전쟁은 하지 말자고 약속한 것이다. 그 다음날(26일) 남북은 군사 회담에서 우선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인 GP 11개씩을 다음 달 완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