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와 싸울 수 있는 저력은 항상 만들어야!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 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13
국민은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회로 또 보낼 것인가? 무법과 불법자들을 국민은 국회로 또 보내실 겁니까?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에게 고무신 한 켤레와 막걸리 한 사발로 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절에는 당시 정권을 쥔 독재자들로부터 내린 하사품으로 생각하며 결국 그들에게 선량하고 깨끗하며 참신한 한 표 한 표를 넘겨주고 있었다.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31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황교안 장외투쟁 선언, 정말 기회일까? 危機(위기)를 機會(기회)로 잡는 것을 아무나 하나? 분명 문재인 정부는 일본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이 터무니없이 벌린 수출규제의 일환으로 한국 삼성과 SK하이닉스에 대한 무역보복의 危機(위기)를 잘 넘기면서 絶好(절호)의 機會(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반도체 세..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19
자한당의 민부론은 文 정부 비판론일 뿐? 자유한국당 경제정책 民富論(민부론)의 虛構(허구)?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재벌들 살찌워주고 남는 찌꺼기 가지고 서민들 먹게 살라고 한 落水(낙수)效果(효과) 경제 정책을 재등장시키려고 하면서, 단어는 거창하게 ‘민부론(民富論)’이라는 단어를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9-1790 영국)의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8
한국 콜마 '문재인 면상'이란 말이 좋았나? 왜구의 후예와 토착왜구 중 한국콜마도 기억해야! 한국인들은 긴 시간 앙갚음을 하지 않는 때문에 倭寇(왜구=13~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및 중국 해안에 출몰했던 일본해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인들로부터 웃음거리가 되곤 한다. 특히 한반도 나라까지 빼앗은 왜구의 후손들로부터 인내심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0
토착왜구와 왜구는 뭐가 다른가? 진정한 전쟁 피폭국이 되려면 전범국도 인정하라 6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년을 맞아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전범국임은 빼버리고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는 단어로 일본을 두둔하고 있었다. 자신의 주장을 돈독히 하려면 자신의 과오도 세상 밖으.. 뉴스(News)와 생각 2019.08.07
봉준호와 문재인 그리고 악에 받친 사람들 봉준호의 착한 삶의 끝과 악으로 가는 길의 끝은? 아티스트적인 면모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갖춘 천재. -카이에 뒤 시네마 아시아를 대표하는 창조적인 예술가 -영국영화협회 BFI 온화한 성품과 독특한 감각을 보유한 작가 -AFP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 봉준호의 영화를 .. 그리고 그 마음 2019.07.22
문재인 탄핵 일본 후지TV 국민은 궐기해야!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후지 TV? 막가는 日 방송.."韓 내놓을 건 문재인 탄핵뿐"?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주적’- 자한당이 외치는 주적은 북한이라고 단호하게 인정하고 있는 주적 - 은 꼭 찾아야 한다며 북한과 화해하는 것조차 달갑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는 현실을 너무나 .. 뉴스(News)와 생각 2019.07.19
보수는 흩어지고 촛불은 더욱 밝혀진다 자한당이 흩어져 극우의 ‘우리공화당’으로? 대한애국당(애국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도 모르는 정당?) 당명도 듣기 거북스러웠는데 ‘우리공화당’이라는 말을 아나운서가 할 때 거북스럽기는 마찬가지다. 色狂(색광)이자 단군이래 최대독재자 박정희가 미국 공화당 당명에서 베껴..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