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62

윤석열 김건희의 추잡한 성 역사 터질까?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 죄를 덮어주나! 자신만의 榮辱(영욕)을 교차시켜가며, 자신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외치면서 재야인사들에게 누명을 씌어가며, 獨不將軍(독불장군) 이승만 羊頭狗肉(양두구육)의 實體(실체)는 ‘민주주의’라는 탈만 대한민국 위에 씌워놓고 국민을 억압한 세월이 10년. 진짜 민주주의에 목말라 청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헤매며 악몽 같은 꿈속에서 살던 국민들은 4.19 학생혁명에 의해 민주주의를 찾는가 싶었는데 웬 날벼락을 대한민국 국민에 내리치고 말았던가! 일제강점기 35년도 모자라 野慾(야욕)에 가득한 친일 중의 친일파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마에 별 두 개를 달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을 독재의 시뻘건 용광로에 처넣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국가재건’이라는 단어..

곽상도 구속영장와 국짐당 해체 이유

국짐당이 해체돼야 할 이유 [둘] 이씨조선의 말로가 된 한반도의 정치적 병폐는 그 시대 콧대 높은 양반사회가 망친 것이라 치고,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숨죽이고 살아왔던 대한제국은 나라 팔아먹기를 작정한 賣國奴(매국노)들이 私利私慾(사리사욕)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판을 치던 세상이었으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고 치자! 일제 강점기 지배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그처럼 당했으면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허술한 틈만 보이면 뜯어먹을 궁리들이나 하는 공직자를 대한민국 국민은 허용하며 당하고 살지 않는가? 이제는 머리에 지식들도 들어 갈만큼 잘 들어가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라를 결단내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크게..

文에게 기대한 희망이 대 절망이 될줄이야!

文(문)에게 기대했던 희망과 작금의 대 절망 대략 4년 6개월 전 2017년 5월 10일의 인간 문재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던 나의 글 중 하나를 먼저 보았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민주당 송영길 호 하늘을 날 것인가?

민주당 송영길이 곧 말아먹을 것만 같아 불안하다? 문재인 대통령 5년으로 단막극을 내릴 것만 같은 외줄타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민주당과 연계된 보도가 나오는 on-line 보도마다 송영길 대표(이하 송영길) 체제를 불안하다고 하는 댓글들이 차츰 올라오고 있다. 2021년 벽두부터 이낙연 전 대표(이하 이낙연)가 이명박근혜 특별사면(특사)을 들고 나올 때부터 민주당은 죽 쒀서 개 좋은 일 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결국 이낙연 혼자 지지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이낙연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까지 뚝뚝 떨어진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았던가? 국민 재난지원도 보편지원을 해서 ..

LH 토지의혹 빈축 확실히 날려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사적 빈축을 이젠 청산해야! 세기적 色魔(색마)였던 박정희가 나라 땅을 확실하게 휘어잡기 위해, 아니 제 부하들 배를 부풀여주기 위해, 1975년 4월 1일 토지금고로 발족한 것이 화근 덩어리가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色狂(색광) 박정희는 5.16군사정변을 같이 했던 부하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토지금고도 한 몫을 단단히 하기 시작했으니 어찌 이들이 국가발전에만 열심이었던 집단이라고 자부할 수 있었겠는가? 색마 박정희의 뒤를 보태줬을 집단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박정희 색정을 방관만 했던 집단이라고 누가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 독재집권 18년 당시 건설업계란 알뜰살뜰한 사람들이 뭉쳐 있을 수 없는 집단적으로 반 깡패소굴 같았던 시절이었으니 어찌 ..

코로나19와 거짓말

코로나19와 거짓말 인간들의 기본 양심조차 虛空(허공)속에 저당 잡혀놓고도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자 자연은 怒發大發(노발대발)하며 자연의 육안으로는 아무리 씻어도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징그러운 왕관[Corona]들을 인간들의 건강사회에 내던져버리고 만 것인가? 羞恥(수치)도 모르고 능청스럽게 거짓말만 하는 인간들에게 아주 조금의 양심이라도 찾아보라고 아우성치며 뿌려버린 코로나19를 보면서 인간들은 무슨 교훈을 받고 있을 것인가? 인간들이 자연을 얼마나 파괴하며 괴롭히고 말았으면 박쥐들이 살 곳을 잃고 죽어가면서 그들 몸속에 있던 추잡한 왕관들까지 인간 세상에 날려버렸을까? 인간들이 양심은 찾을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만 이겨낼 생각을 하는 利己的(이기적)인 인간들에게 하늘은 지금 무슨 것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