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제정책과 朴총선계획 2016 한국 경제정책의 허상 세계 경제 상황이 내리막길인데 유독 한국만 상승할 계획을 짜고 있다는 것도 믿기지 않을 뿐 아니라, 마치 제20대 총선을 겨냥한 박근혜 정권이 국민 호도책의 일환으로 과도하게 짜 맞춘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난다. 선진국 대부분의 국가들도 1%내외 경제성..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17
누구를 위한 국회입니까!! “누구를 위한 국회입니까!” 해외만 나갔다오면 ‘혼이 비정상’으로 되는 인물이 한국에 단 한 명이 있는 것 같다. 朴은 7일 청와대 2중대장(시누리당 김무성 대표)과 소대장(원유철 원내대표)을 청와대로 소환하여 고강도 압박을 하더니, 8일 국무회의 중에도 어김없이 이어갔다고 한.. 뉴스(News)와 생각 2015.12.09
민중총궐기 꽃길 집회와 朴의 길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속담이 왜 나왔을까?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지면서 스스로 자책을 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역정을 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죄과를 털어놓든지, 그도 아니면 아주 멀리 도망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도둑들은 자신들이 도둑질 하는 방법..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06
한중FTA 손익과 위험한 한국경제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별로 소득도 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이 엄청나다는 것 같이 아우성을 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는 것 아닌가? 장사는 이문을 남기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무역은 내 쪽 이익만 생각할 수 없지 않은가! 무역은 이익도 중요하지만 내가 가진 것과.. 뉴스(News)와 생각 2015.11.29
朴의 담화통치와 익살스러운 朴 일반적인 사람은 급할 때나 완만할 때나 행복할 때나 슬플 때 그리고 고통스러울 때 제각각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변하는 사람보단 한결같은 사람을 원하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노자(老子)나 공자(孔子)께서도 중국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요(堯)임금부터 순(舜), .. 그리고 그 마음 2015.11.28
거산은 가고 민둥산은 욕을 먹고 거산(巨山)은 크고 높은 산을 말한다. 민둥산은 그렇게 높지는 않고 산등성이에 나무도 바위도 없이 그저 밋밋하지만, 잡초나 억새가 있어 사람들은 많이 올라갈 수 있는 산이다. 하지만 키를 넘기는 억새밭은 감히 들어갈 수 없고 길 따라 가야 하는 위험이 따른다. 억새를 잘 못 만지다 .. 수신(修 身)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