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사상과 박근혜 레임덕 시작 금년 8월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박근혜가 청와대 오찬에 초청하고, 오찬장에 나온 메뉴들 때문에 세상을 발칵 뒤집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송로버섯(900g 정도에 1억6천만 원?)이라는 것도 나오고, 서민들은 비싸서 감히 생각지도 못한다, 효심이 지극한 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0.24
진경준과 우병우 그리고 레임덕 일의 끝을 삼가기를 시작할 때와 같이 한다[신종여시(愼終如始)]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에 노자(老子)께서도 언급한 것으로 본다. 도덕경 제64장에 그 말 뒤에 ‘則無敗事(즉무패사)’가 이어진다. 신종여시하면 “곧 실패하는 일은 없다.”고 하는 말이다. 옳은 말인데 그것을 지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20
朴정권 레임덕의 벼랑은? 레임덕은 시작됐다 박근혜를 감싸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하지만, 박정권의 레임덕은 벌써 시작하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 자신이 무덤을 판 것도 판 것이지만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 늦어진 것뿐이라고 본다. 처음부터 그 자리에는 맞지 않는 인물인데, 엉터리도 없게 과대.. 뉴스(News)와 생각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