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남북정상회담 조급한 비핵화는 금물! 4.27 남북정상회담 조급해선 안 된다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은 점심조차 거르면서 일사천리로 끝내고 공동보도문이 나왔다고 한다. 어차피 하겠다고 마음먹은 정상회담인데 간단히 서로가 좋은 날짜를 잡으면 됐을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30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반대 약이 될 수도! 김여정 방한과 미일 대북 반대는 약이 될 수도?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36)의 여동생 김여정(1987~ )이 방한 한다는 뉴스다. 잘된 일이다. 싹싹하게 생긴 김여정이 무뚝뚝한 김정은 보다 친밀감을 준다. 김정은 형 김정철(1981~ )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제 간 불협화음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08
北 김영남 방남은 북미 회담을 희망?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이 된다 북한 김정은 정권도 가난은 극복할 수 없다는 결론? 북한 주민이 이젠 먹을 것이 없어 옥수수 속과 그 뿌리까지 갉아먹다 못해 굶주려 죽어가는 이들이 지천이라는 말이 맞는가? 김일성이 죽고 난 이후 (3차) 고난의 행군 -김일성 1.2차 고난의 행군을 주민.. 뉴스(News)와 생각 2018.02.05
약속 깨는 북한에겐 끈질긴 대한민국! 약속 깨는 북한과 끈질긴 대한민국 강한 것은 弱(약)하게 약하면 더 약하게 “최상의 좋은 것은 물 같다. 물이 좋다는 이유는 만물을 이롭게 하며 다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위치한다. 때문에 道(도)에 가깝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 幾於道-고.. 그리고 그 마음 2018.01.31
남북 수뇌 간접회담과 박정희-근혜 남북 수뇌 간접회담과 버려야 할 박정희 '서울-평양간 의사소통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이번 회담은 실시간 전송되어 청와대와 평양 김일성 궁에서 곧장 반영시켜 직 간접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는 뉴스다. 다음은 SBS 보도 내용이다. 이번 회담은 판문점에서 장관급 수석대표가 마주앉..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7
위안부할머니와 노인회 靑 초청과 용자불구 위안부 할머니에 이어 대한노인회 초청 환영! 나이 지긋한 윗사람을 알아본다는 것에 우리는 너무 인색하지 않았나? 이젠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무색할 정도로 세상은 제멋대로 난립됐고 흐름이라는 것이 없어질 정도로 예절이 탁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1.06
아랍에미리트 원전 이면 계약이면 MB는? 2017은 박근혜탄핵, 2018엔 MB 구속? 대한민국 전 대통령 이명박이 DAS(다스) 실소유주가 확실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기꾼에 횡령 등의 도둑을 대통령으로 삼고 살았다는 것?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 후부터 박근혜는 도둑질한 대통령직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2.31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소방 개혁 대한민국 소방 개혁도 해야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 공무원에 대해 아주 각별한 생각을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유한국당은 공무원 숫자가 느는 것에 방점을 찍어놓고 국민의 혈세가 나간다며 항상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자신들이 받는 세비 올리는 것은 가차..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2.23
문재인케어 반대 의사들 욕심의 거리행진? 문재인케어 반대는 ‘의료계 밥그릇 지키기’? 배부른 의사들이 거리에 나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뒤에는 자신들이 이익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결론 아닐까? 결국 욕심의 거리행진 아닐까 싶다. 2013년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4년 만에 자신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2.11
2018년 새해 예산안 합의와 야권세력 2018새해예산안 합의와 야권세력 과거를 잊는 사람들이 많다. 병이 걸려 잊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킬 수 없어 잊는 사람들이 많다. 약속을 지킬 수 없는 것보다 약속을 지키기 싫어서 잊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이다. 특히 정치꾼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