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무시당하는 국민들은 어떤 국민? TV조선이 자신의 시청자들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남보다 월등하다고 나타낼 일도 아니지만, 너무 못났다고 자칭하는 사람도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도, 생각이 깊지 못한 사람들은,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의해 멍청한 바보나 아니면 天痴(천치) 취..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4.04
청와대 5당 대표 만찬 중 황교안 망신? “정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요!” 위의 말은 정치 초년생인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이하 손학규)가, 문 대통령이 11월 10일 5당 대표초청한 자리인 청와대 관저에서 약 2시간50분 동안 비공개 만찬자리 중 한 말이라고 한다. 이런 말 들었.. 뉴스(News)와 생각 2019.11.11
자한당 황교안 체제 총선 망친다? 황교안 만큼만 하면 민주당 총선 대승? 자신이 잘 한 것도 없는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반사이익을 보며 목에 힘을 주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갔다는 뉴스다. 상대가 잘 못한 것도 아닌 것을 언론과 검찰이 짜고 국민들을 흔든 것인데 멋도 모르던 국민들 중 호들갑 떤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0
文 대통령이 윤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게 뭐가 문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 뉴스(News)와 생각 2019.10.01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조국 제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 이게 자유한국당 진짜 얼굴 아닌가?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상대가 제시한 서류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만인이 보는 청문회장 앞에서 갈기갈기 찢고 있는 김진태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이하 김진태)를 말리는 자한당 의원 하나 없고 김도읍 의원(이하 김도읍)은 실실거리며 즐기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07
아베 수출규제가 대한민국엔 전화위복?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숙명적인 감정 역사를 올라갈 때마다 가까운 나라일수록 자주 전쟁을 하게 마련이다. 중국을 비롯하여 대륙에 있는 나라일수록 가까이 있는 나라와 전쟁은 잦았다. 그러나 일본은 동해와 가까이는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지형적인 이점에 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20
문재인 취임 2주년 KBS 단독대담과 송현정 기자 송현정 kbs 기자 무례한 짓으로 문재인 뜨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꿈도 꿀 수 없던 기자들의 莫無可奈(막무가내)식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대로 착실하게 답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7년 5월 10일 취임 이후 100일 기자회견도 자유로운 기자들의 질문에 의한 답변이었고, 2018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5.11
연합TV의 문재인과 인공기 사건이 왜 실수냐! 연합뉴스 TV 문재인과 인공기 누가 실수라 할까?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사이 각국 국기로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사진에서 연합뉴스 TV가 북한 인공기를 버젓이 올려 대한민국은 물론 세상을 놀라게 한 事件(사건)이 실수라고만 해야 할 것인가?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 민주당과 진.. 뉴스(News)와 생각 2019.04.12
문재인 올해의 인물 타임 선정 5위 무색하다? 문재인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위가 무색해진다? 미국 동포 언론 매체의 하나인 <Radio Korea News> 는 '문재인 대통령,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위 올라'라는 제하에 "오늘(12일) 타임이 공개한 올해의 인물 순위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은 1위로 선정된 #자말 카슈끄지 등 언론인들을 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