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거리는 문재인 정부와 밀리는 민주당?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국민은 국민의 눈으로 바라볼 뿐 도덕적으로 해이해진 당은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김경수 경남 도지사의 법정구속이 정당하지 않은 판결이라고 해도 국민의 心中(심중)은 半信半疑(반신반의)하는 게 국민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사상가나 철학자들처..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3
김경수 지사 영장기각은 당연한 처사 김경수 영장 기각될 것 빤히 안 특검과 자한당? 많은 사람들이 김경수(1967~ ) 경남지사를 구속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유별 허익범(1959~ ) 특검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명예만을 위해 김 지사에게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를 시행케 하고 있었던 것 아닌가? 정치적으로 자..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8
드루킹과 TV조선이 만든 조작극? 드루킹은 바둑이를 바보로 생각했다? 善(선)한 사람은 그 얼굴에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어딘지 모르게 바보스러운 면모가 있기 때문이다. 바보스러운 사람은 평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마음까지 허술하여 얼굴에 강인한 인상을 주지 못하고 어딘지 모르게 헤프게 생.. 새 생활의 법칙 2018.08.12
허익범 특검의 김경수 지사 압수 수색? 세상은 김경수의 모나지 않을 얼굴 때문에 함부로 하고 있지 않나?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결국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신임 도지사의 사무실과 관사를 아침 7시 30분경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꼬박 12시간을 넘겨 밤까지 계속하고 있다고 하니 이 또한 怪異(괴.. 참고사항 2018.08.03
노회찬의 그 비겁한 영혼과 노희찬 어록 노회찬 의원은 결코 당당하지 못했다 아쉬움과 怨望(원망)이 교차하는 날이다. 사회가 필요했던 인물인 것만큼 그의 뒤끝은 사회를 難堪(난감)하게 만들어 놓고 간 인간 노회찬(1956년 8월 31일, 부산광역시 출생 - 2018년 7월 23일 서울 사망)! 노회찬이란 인간은 2004년부터 서민의 아픔을 아.. 그리고 그 마음 2018.07.24
드루킹 잠정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을 보며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象(상=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뉴스(News)와 생각 2018.05.15
위여조로의 야권과 홍준표의 포털 뉴스장사란? 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홍준표 "포털, 기자 없이 뉴스 장사하는 거 막아야 한다." 홍준표가 철이 들어가고 있는가? 생각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지도를 얻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야권이 지지율을 얻지 못하는 것을 느끼는 자..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