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조서 없는 김종필 무궁화장 취소돼야! 선(先) 추서하고 後(후) 국무회의 의결된 김종필 무궁화장? 대한민국 훈장의 가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정할 수 없는 지경에 있었다면 믿을 사람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 훈장의 가치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독재 37년의 역사 속에서 준 훈장을 누가 인정할 것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7
노회찬 사망 후 정의당 12.5% 최고 지지율 경신?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재1야당이 돼야 한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3일~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4명(응답률 3.9%)에게 응답을 완료한 결과 정의당 지지도는 노 의원 추도식이 있었던 26일 13.2%로 오른 데 이어, 국회 영결식이 열렸던 27일에도 15.5%를 기록하며 일간 집계 처음으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7.31
박정희 독재 조력자 김종필에게 무궁화장? 역사는 김종필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도 전 국무총리 고 김종필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25일 확정했다는 뉴스다. 경향신문은 2018년 6월 25일 자에 ‘시민, 훈장에 대한 ‘역사적 평가’ 요구‘라는 제목을 걸고 “일단 정부는 김 전 총리에 대한 서훈 결..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6
박정희 독재의 조력자 김종필은 백안시! 정부는 독재를 조력한 김종필에게 무궁화장 줄 건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白眼視(백안시)로 바라보는 김종필인데 문재인 정부조차 국민을 배반할 것인가?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뒤바뀌게 한 주역 중 주역이 김종필이었는데 죽은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생각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국민들.. 고사성어 유래 2018.06.25
대외안보정보원 탄생과 국정원 폐기? 국민이 국가보다 먼저이다 과거 어린 나이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며 따질 때가 많았다. 그 해답은 달걀이 먼저라는 것으로 해결되고 말았다. 20~30억년 전부터 그 문제는 결론이 났다는 것을 이해 수 있다. 인류가 탄생할 때도 단 세포(달걀)가 古(고)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충돌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2.01
모르쇠 우병우 국회청문회 원인은? 국회청문회에서 "모른다", "그런 일 없다" 등의 답변으로 국회를 기망해도 국회는 청문회 이후 단 한 번이라도 증인이나 참고인을 고소·고발한 적이 있는가? 숱한 출석요구에도 피하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예견한대로 아무 수확도 거두지 못한 국회. 22일 국회는 박..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2.23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또 속았지! 분명 하야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면 대국민담화를 거들떠보지도 말라고 당부했건만 언론들은 또 무슨 소리를 하는가하며 또 속고 국민도 덩달아 속고 말았다. 박근혜와 그녀를 추종하는 세력은 대단한 요괴(妖怪)의 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오직하면 많은 시민들이 유체이탈(幽体離Ŋ.. 그리고 그 마음 2016.11.30
면리장침(綿裏藏針)과 朴 고집 綿裏藏針(면리장침)이란 직역하면 ‘솜 속에 감춰진 바늘’이라는 말이다. 그저 간단히 생각해도 끔찍한 생각이 들지 않은가! 솜을 겉에서 볼 때는 부드럽고 푹신하며 따뜻한 감을 받게 하여 온화하고 좋아 보이는 것이 솜이다. 그러나 그 안에 바늘이 있다면 언제 어떻게 찔리게 될지 모.. 고사성어 유래 2016.11.21
제20대 총선 25정당 944명 후보 4·13 총선은 역대 최다 25정당의 대결이라고 한다. 25정당에서 나온 944명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3.7대 1의 경쟁에서 무투표 당선자도 한 곳 있다. 경남 통영·고성에서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가 경쟁자 없이 4선에 당선돼 4·13 결과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무투표 당선은 35년 만에 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3.27
북풍으로 몰아 제2의 유신까지? 북한은 朴이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발표(2016.2.10)한 이후부터 입에 담지 못할 단어를 쓰며 대남 확성기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다. 사실 남북이 적으로 대치하면서 서로를 존대한다는 것 자체도 닭살이 돋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다. 실제로 남북 6·25 한국전쟁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