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12

국민의힘 해체될 날은 오는 것인가?

후보가 잘못된 것을 선대위 바꾼다고 될 일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 騷音(소음)에 귀가 따가워 눈을 돌려 바라보지만 요란한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인데 자꾸만 轟音(굉음)이 和音(화음)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들어달라고 하니 이렇게 난처한 일이 있나? 국민의힘{국짐당; 김종인 令監(영감)이 어림도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쓰자고 할 때부터 깬 국민들은 국민의짐 덩어리들이 웃기는 당}이 스스로 세상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지금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영감이 늙었으면 집에서 화초나 돌보며 마음을 자연에 두고 살아야 하건만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김종인 국짐당 전 비대위원장이 아직도 老慾(노욕)에 차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집으로 갔다고 하지 않는가..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 바로 잡아라!

정말이지 X나 할 짓을 하고 간 박원순 아닌가? 죽은 자에게는 諱(휘)하는 일이라고 하여 많은 것을 용서해주던 과거 어른들의 전통조차 破(파)해버리고 싶게 하는 것은, 죽은 자가 한 짓들이 과연 어떠했느냐가 아니던가? 黨論(당론)만이 더 강했던 이조시대에서 剖棺(부관)斬屍(참시)는 적지 않았으니 그 시대를 지나면서 죽은 자까지 벌하지 않으면 안됐던 그런 까닭은 그 시대를 걸쳐 죽은 자가 어떻게 행동을 했기에 그러했을 것인가! 아무리 죽은 자를 감싸고 돌 당파가 있다고 한들 국민들의 원성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니던가? 가장 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자부하며 덤비던 자가 성추행을 한 것을 自責(자책)하며 스스로 생명 줄을 끊고 말았는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해답을 찾아내어 만인 앞에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