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결정과 대한민국 야권의 각성을 위해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한다는 뉴스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극우파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그 자신도 극우적인 성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1
김성태 폭행은 배후가 있는 정치 테러인가?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 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8
김성태 폭행이 폭행죄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7
김성태 구타와 깁스에도 국민은 냉냉? 자한당과 김성태 홍준표에겐 뭐든 손가락질? 2018년 4월 30일에 벌어진 광주집단 폭행은 여전히 세상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택시를 잡는 중 가로챈 것이 화근이 된 싸움은 싸움이라고 하기보단 살인행위를 넘어선 것으로 국민들의 원성은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지며 의견이 분분.. 뉴스(News)와 생각 2018.05.06
자유한국당 홍준표 김성태 경사났네! 경찰은 드루킹 얼굴과 모든 것 공개하라! 두뇌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하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한 마리 잡아낼 두뇌도 아닌데! 검은 양심의 구렁이를 가슴에 한 가득 품고 사는 인생이라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끝내는 죄를 짓게 되고 사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6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냐 해외 출장이었냐? 돈키호테들아 삼성저격수 활동 좀 보자!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해외 출장으로 인식하고 있던 것과 20대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이 外遊(외유)로 인정하는 것의 차이가 대단하다. 청와대도 해외출장으로 조사를 했다는 것인데 유독 야권에서만 외유로 인정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11
이재오 한국당 복당에 홍준표는 머리숙여? 이재오 내쫓은 새누리와 머리숙인 홍준표 2016년 4월 13일 20대 총선에서 이재오(1945~ ) 늘푸른한국당 대표는 내리 5선의 전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재오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에서조차 이재오는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하여 .. 뉴스(News)와 생각 2018.02.13
남북 연락통로 재개와 자한당의 추태 남북 연락통로 재개와 홍준표 & 자한당 북한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 중에서 2월9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의사를 표명하자, 통일부는 환영하며 1월 9일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문재인 정부 제안을 두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은 28시간도 안 되어 답변을 했다며 자한당 국회 원내대표 .. 뉴스(News)와 생각 2018.01.04
국민의당 안철수와 자한당 김성태 바보짓 어차피 질 선거! 야권은 선심이나 쓰지! 無爲(무위)정치를 부르짖었던 老子(노자)성인의 진정한 뜻은 무엇이었나? 억지로 하려고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보고자 했기 때문이다. 결코 놀고먹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위는 무불위(無爲之 無不爲)”라고 했다. 곧..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1
아랍에미리트 원전 이면 계약이면 MB는? 2017은 박근혜탄핵, 2018엔 MB 구속? 대한민국 전 대통령 이명박이 DAS(다스) 실소유주가 확실하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사기꾼에 횡령 등의 도둑을 대통령으로 삼고 살았다는 것?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탄핵안이 통과된 후부터 박근혜는 도둑질한 대통령직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