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000억 원? 2020년 대한민국 예산은 512조3천억 원 확정? 제1야당으로 계산은 하고 있지만 인정까지는 받을 수 없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들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할까? 그게 다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자한당 의원들과 그 지도부 덕택일 것인데 누가 아니라고 거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11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김성태의 딸은 KT에 취직하고 싶었나? 악어의 눈물과 김성태의 눈물 이집트 나일강(江)에 사는 악어는 사람을 보면 잡아먹고 난 뒤에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고대 서양전설에서 유래하였다. 셰익스피어도《햄릿》《오셀로》《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등 여러 작품에서 이 전설을 인용하고 있다. 이처럼 먹이를 잡아먹고.. 뉴스(News)와 생각 2019.07.27
김성태 눈물은 악어의 눈물인가? 김성태, 딸 KT 채용 청탁 아니라며.. 아이 같은 눈물? 다 큰아이가 운다 더워 죽겠는데도 깨끗이 다린 양복 입고 큰아이가 운다 크나큰 손등으로 눈물 닦아가며 진짜처럼 슬피 운다 끝내 징징 짜고 마는 저 크고 큰아이는 도대체 왜 슬피 운다니? “2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 뉴스(News)와 생각 2019.07.24
최강 철면피들이 정치와 이준석의 가짜뉴스? 보수들의 꼴불견과 억지(가짜뉴스와 “헌법수호”) 進步的(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探究(탐구)하는 자세가 多分(다분)하다고 했다. 하지만 保守的(보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고리타분한 성격 때문에 進取的(진취적)인 행동조차 缺如(결여)돼 세상 밖으로 나갈 생각은커녕 있는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01
자유한국당 가짜뉴스와 한 놈만 패기 자유한국당 양아치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양아치 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자한당 김성태 원내대표(이하 김성태)가 “한 놈만 패기”로 공언한 것은 지난 2018년 8월 20일 경기도 과천 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야당이 가져야 할 자세로 영화 ‘한 .. 뉴스(News)와 생각 2018.11.17
자유한국당도 포퓰리즘으로 변신? 자유한국당이 인민주의[Populism]당으로 변신하고 있다? 과거사에서 볼 때 人民主義(인민주의)가 상상을 초월하여 사회 발전에 지나쳤던 것은 틀리지 않다고 본다. 세상사를 溫乾(온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중립에 처해 있는 것이 가장 좋아, 동양철학에서도 ‘中庸(중용)’이 많이 읽히고 .. 뉴스(News)와 생각 2018.11.03
적폐청산도 김성태도 잡기 위해서는! 촛불집회 2주년이지만 적폐청산 아직 멀었다? SBS는 “오늘(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집회 2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아직 적폐 청산이 끝나지 않았다며 개혁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라는 보도에서 적폐청산이 늦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28
김성태의 한 놈만 패기와 이해찬의 도박 김성태와 자유한국당 때문에 잘 될 일이 없는 대한민국? 강원랜드 전 사장 ‘함승희 법인카드’ 경향신문 보도를 두고는 음모론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28일 밤 Jtbc토론회에서는 가짜뉴스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며 나섰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다. 112명 의석을 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30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김병준은 누구인가? 해체만이 정답이라는 자한당에 김병준 등장? 대한민국 국민 10의 7~8명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은 해체만이 정답이라고 하는데, 김병준(1954년 3월 26일, 경상북도 고령 출생) 전 교육부총리가 자한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비대위장)을 하겠다는 뉴스다. 자한당이든 그 전신의 새누리당이든 가.. 참고사항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