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빌며! 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위해 박정희 독재자는 국가 정보기관을 이용해 자신의 정적들을 감시하는데 기민(機敏)하게 활용하며 권력을 팽창시키는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회심의 미소를 품었던 인물? 분명 국가를 위한 정보기관이란 간판 - 중앙정보부 -라는 단어 속에는 국가 간의 첩..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02
朴의 지금껏 하야 못하는 이유는? 하야하겠다는 말이 아니면 말아야한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5일 "다음 주가 됐든, 그 다음 주가 됐든 박 대통령이 한차례 더 대국민담화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단다. 참으로 대단한 철면피들이 청와대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중이다. 강력한 담력이 있.. 그리고 그 마음 2016.11.26
박, "부정부패 척결"&일장기 밑 신년인사 선거가 다가오는 것 같다. 선거철이 되면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을 보게 된다. 특히 국민에게 죄를 진 정치인일수록 그런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선거에 대해 한 마디 하다 ‘탄핵’이라는 한국 정치사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된 것만 봐.. 뉴스(News)와 생각 2016.01.06
연말정산도 국정도 국가도 한심? 어떤 한 사람의 머리로만 국가 정치를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최고 통치자의 두뇌와 판단이 정확해야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정부 각 부서마다 각기 다른 계통의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 업무를 종합해서 볼 때 가장 타당성이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것.. 그리고 그 마음 2015.01.20
국정원 협력자의 진심 없는 유서 3월 6일 자살 미수에 그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협력자 김(61) 씨의 유서를 읽어본다. 진의가 있어 보이는 곳은 단 한 곳. 아들들에게 1000만원을 국정원으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곳 외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을 먼저 열거해본다. ​ [박 대통령님] "지금 국.. 참고사항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