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틸러슨 엇박자의 대북정책 위험한 트럼프의 대북정책과 전쟁 국제적으로 북한을 점점 따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10월1일 연합뉴스는 이탈리아도 북한 대사를 추방했다며 유럽에서 스페인 북한대사 추방에 이어 두 번째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북한 대사를 추방한 나라는 멕시코, 페루, 쿠웨이트가 있고 독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0.02
MB정부 비판세력 제압과 남북통일 정책 MB 박근혜 종북 사고와 남북통일 대(大)를 위해서는 소(小)를 희생시켜야 하는 왕척직심(枉尺直尋) 즉 ‘여덟 자를 바르게 하기 위해 한 자를 굽힌다.’는 말이 있다. 2,300여 년 전 맹자(孟子)시대에 중국도 민주주의 사고가 있었다는 것이다. 且枉尺而直尋者 以利言也(차왕척이직심자 이리..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26
김명수 대법원장 부결이 안철수 재탄생? 김명수 대법원장 부결이면 안철수가 산다? 간절(懇切)하면 하늘도 돕는다고 했다. 절실(切實)한 것만큼 간절하게 되는 것 아닌가? 절박(切迫)할수록 간절하게 애를 끓이는 것으로 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라를 떠나기 전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와 원내대표 김동..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21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의 악재?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에 악재? 국민의당은 2015년 1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철수와 김한길 의원 등을 중심으로 2016년 2월2일 창당할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조장하고 있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주도한 인물인 안철수와 김한길이 본연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14
MB 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MB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인간이 인간의 심리를 제 마음대로 인정하려는 것은 독선 아닌가? 상대의 마음도 헤아리지 않고 멋대로 판단하려는 것도 독선이라고 본다. 각각의 얼굴생김새 각기 다른 신체구조 복제인간이 아니고선 그 어떤 인간이라도 완전 일치되는 형체는 없다.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13
푸틴 제일 먼저 북한 핵보유 인정? 푸틴이 먼저 북한 핵을 인정하고 있다?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움직인다 - 즉 남의 힘을 빌려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내 능력이 주어지지 않을 때는 주위 사람의 능력을 빌려 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내는 것이 세상살이 아닌가? 내 힘으로만 할 수 있는지 먼저 겨눠보..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08
방송의 날에 김장겸과 고대영은? 방송의 날에 정의의 언론이 꿈틀거리다? 방송 90주년을 맞아 제54회 ‘방송의 날’ 행사가 열린 장소에는 정부 주요 인사 다수가 외면했다는 뉴스 뒤에는 한국방송협회 회장 겸 KBS사장 고대영과 MBC사장 김장겸 “퇴진하라”는 목소리가 63빌딩 안팎으로 크게 울려 퍼졌다는 내용이다. 자..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02
원세훈 구속은 이명박 구속의 예시? 공정한 나라로 가는 서광의 길은? 正直(정직)과 正義(정의)가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지 9년 認賊爲子(인적위자) – 잘못된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으려고 하는 자세 – 곧, 도적을 자식으로 알고 誤認(오인)하며 살던 세월의 9년 화이부실(華而不實) - 꽃만 화려했지 열매가가 없던 - 즉,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31
허리케인 하비와 북한 미사일 도발 허리케인 하비와 북한 미사일 도발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로 인해 단 이틀 동안 미국 텍사스 주 동남부 지역에 640mm의 폭우 - 1년 강수량(평균 1,270mm)의 절반가량의 폭우 - 가 쏟아지며, 미국에서 5번째 도시 휴스턴이 물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지금까지만 대략 45만의 수재민을 내면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30
국민의당 안철수와 정동영 천정배 구 정치인 솎아내야 하는 이유? 앞으로 얼마나 갈 지 두고 봐야 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가 이끌 국민의당은 그렇게 탄탄한 길로 갈 수 없다고 보는 시선이 타당하지 않을까? 정동영과 천정배 지지를 보면 그 답이 나오지 않은가? 8월 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당대표가 국민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