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새누리당 62명 찬성에 보답하는 인사

삼 보 2016. 12. 9. 17:42

친박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길로 가려는 18명 의원들과 비주류 44명 의원들께 이렇게 감사할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