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상 사

북한 6차 핵실험과 북한 변천사?

삼 보 2017. 9. 4. 04:18




북한 6차 핵실험과 변천 세계사?

 

 

2017년 9월 3일 12시 30분(한국시간)경

진도 6.3도(한국 기상청은 5.7)

- 다이나마이트 70만 개(70kt) ~ 100만 개(100kt) 크기 - 의

괴력을 자아내며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6차 핵실험 -

- 북한 정권은 레드라인(red line) - 을

넘고 말았는데 우리는 물론이거니와

그토록 강경하게 발언했던 미국과 일본도 강 건너 불구경 정도인가?

무슨 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북 6차핵실험] 폭발위력 "나가사키 원폭 수배…50∼70㏏ 이상 추정"


한국과 일본은 벌써 국가안전보장회의[NSC;National Security Council]가

끝나 북한을 더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말로 결론을 내렸으나,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청하는 것 외에 무슨 일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 김정은의 화상은

북한 언론을 통해 세계 각처로 퍼져나가며 민중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으나

욕 말고 더 할 말이나 행동이 있는가?

그저

언론을 통해 눈으로 들어오는 북한핵실험 과정이나

그 진도가 어느 선까지 갔는가?

수소탄인가 원자탄 실험인가?

5차 핵실험(2016.9.9; 진도 5.04)보다 5~6배 위력이 있다는 등등

읽어보는 것이 아니면 앵커들이 하는 말을 듣고 속앓이가 전부 같다.

 

文 대통령, 北 핵실험 공식화.."최고수준 응징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레드라인을 6차 핵실험이라고 했다.

그 6차 핵실험을 북한 김정은과 그 정권은 자행했다.

하지만 북한이 자행하고 있는 도발에 대항할만한 일이 없다.

미국 눈치나 보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는가?

북한의 6차 핵실험 시간은 미국시간 9월 2일 밤 11시 29분이다.

미국은 아직 NSC회의도 못 했고 성명도 낼 수 없다.

그저 시간만 가고 있고 눈치만 보고 있는 중이다?

솔직히

북한 김정은 정권은 문재인 정부의 성명보다

트럼프 정부의 성명에 더 기대를 걸고 있을 것으로 본다.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는 단어를 얻고 싶어 안달이 났기 때문이다.

 

北, "ICBM장착용 수소탄 시험"…'레드라인' 넘었다(종합)


중앙일보는 ‘파키스탄처럼 핵 보유국 인정받으려는 북한’ 제하에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중국ㆍ러시아 등 5개 국가만이 국제법적으로 핵보유국이다. 그러나 인도ㆍ파키스탄ㆍ이스라엘은 합법적인 핵보유국은 아니지만 사실상(de facto)의 핵보유국으로서의 대접을 받는다. 핵 실험을 했거나(인도ㆍ파키스탄) 핵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이스라엘) 3개국은 현재 핵 때문에 국제 사회나 개별 국가의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과 다르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가들로부터 촘촘한 제재망에 둘러쌓여 있는 상태다. 외국과의 정상적인 통상ㆍ거래가 불가능할 정도다.

[중앙일보;2017.9.3.]

 

日 미사일 방어망 한계론 급부상…'요격능력 강화론' 탄력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로켓시험]을 두고

인정하는 그 순간

한국은 물론 일본도 핵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마음만 먹으면

1년 안에 모든 것 다 해결할 수 있는 상황?

대한민국도 크게 다를 수 없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에는 미국이 인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그러나

일본 아베 정권은 곧 선언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란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 지지율이

20%p 후반 대까지 추락했다가 반등은 하고 있지만,

50%p에는 어림도 없는 상태?

핵개발추진에 동력을 갖출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지 오래다.


 美, 北발사체 분석 수정 "2개는 성공"…트럼프 보고받아


한국도 전술핵 보유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의 틀이 흔들릴까?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이 더 큰 것 같다.

북한 정권의 6차 핵실험 성공은 동북아 방위전술을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는 비핵화를 요구하지만 세상이 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북한 김일성을 두고 태어나서는 안 될 인물이라 했다.

물론 독재자 박정희도 그런 말을 들었지만,

우리들 속에서 흘러나온 말이었지,

세계사적으로는 미급했다.

하지만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북한 3김을 통해서

세계사는 다시 써지게 될 것으로 본다.

북한은 이제 세계적인 악의 축이 돼가고 있음을 본다.

북한 6차 핵실험과 변천 세계사?

그로 인해 동북아가 지금부터 크게 요동칠 것 같다.

그 시작은 김일성이었고

그 결론은 그 손자인 김정은이 하고 있음이다.

무서운 존재를 어떻게 처리 할 수 있을 것인가!


北 6차 핵실험 맞다면 '역대 최대'…수소탄 파괴력은 '원자폭탄의 수백배'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sid2=264&oid=421&aid=0002924118

http://www.nocutnews.co.kr/news/4840977

http://news.joins.com/article/21900958

http://news.joins.com/article/21900958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237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