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한국 이젠 임산부 환자까지? 메르스 배는 하늘로 뜰 것이다. 박 정권이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인명 손실을 쉽게 막을 수 있었는데 하늘만 쳐다보고 있던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 참사에 이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대처에서도 역시 하늘만 쳐다보게 하고 있다. 그래도 국민에겐 할 일하고 있다고 자랑이라도.. 참고사항 2015.06.10
메르스 3차 감염자 세계 첫 사망? 무능한 박정권의 무책임한 정치로 인해 국민 안전은 물론 국민건강까지 위협을 받는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대전의 3차 감염자 36번(82)이 사망했다는 뉴스다. 물론 감염되기 전 천식과 세균성 폐렴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보건복지부는 발표했다. 연령도 적잖다. 그러.. 그리고 그 마음 2015.06.05
메르스 환자 30명... 예방법 없나? 하루 사이에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 증후군) 환자가 5명 더 증가하면서 30명으로 늘었다는 뉴스다. 오늘도 메르스는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늑장 대응이 이렇게 큰 구멍을 내고 있다는 말인가! SBS는 '"정부의 안이함이 메.. 건강 생활 2015.06.03
메르스 의심 사망자와 뒷북치기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의 첫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박정권은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크레인을 동원해도 막을 길이 막연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6월1일에 나온 온라인 뉴스 제목만 몇 개 나열해 보기로 한다.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병원 "입원 6일 후에야..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