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핵 재배치 논란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함무라비 법전은 최초의 성문법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기원전 1700년 경 함무라비 법전에 나와 있는 말! 바빌로니아 제6대 왕인 함무라비는 함무라비 법전을 제정하고 법치주의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 그리고 그 마음 2017.09.11
무역투자진흥회의와 쥐덫의 교훈 자식이 부모에 대한 추모는 시시때때로 깊어질 수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 추모가 너무 길면 부모님 영혼의 안치도 편치 않다는 정설을 두고 있다. 산 사람이 죽은 사람에 대한 애절함이 깊으면 산 사람의 길 또한 평화롭지 못하다는 말도 한다. 무슨 일이든 항상 적절한 만큼만 하면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16.07.08
IS가 성행하는 가장 큰 이유들 능력이 있는 이들과 없는 이들 사이, 천재와 둔치 사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백지의 이면까지 볼 수 있는 지력이나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에, 능력이 점차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결국 둔재로 처지면서 무능력자로 변해버리는 것을, 사회는 책임지지 않으려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1.19
파리 연쇄 테러는 IS의 급부상? 종교가 정치와 같이 커야 한다는 이슬람의 이념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침해는 물론, 눈만 반짝이게 한 차도르의 일종인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은 돌로 쳐 죽이는 저들의 야만적인 풍속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성전(聖戰)'이라고 번역되는 지하드(Jihād).. 세 상 사 2015.11.16
IS와 싸울 것인가?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에 억류되다 참변을 당한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는 위험지역 경비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지난해 7월 사업 조사차 시리아에 입국했다고 한다. 한 때 민간 군수업체를 운영한 유카와는 그동안 아내를 암으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사업조차 기울어 .. 세 상 사 2015.01.26
IS가 김 군의 허망을 접수한다고? 일본 열도는 IS(Islamic State; 이슬람 국가)의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2억 달러를 지원할 것을 아베 신조 총리가 발표한 17일 이후 두 명의 일본인이 IS에 억류돼 몸값으로 2억 달러를 똑 같이 요구 받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18세의 한 학생이 IS의 여성차별주의에 호응하며 무작정 IS로 합.. 뉴스(News)와 생각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