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정은 문호개방 남북도로협력분과회담 공동보도문[전문]과 김일성에 품은 恨(한) 이 사람은 1948년 8월 28일에 태어났으니 6.25 한국 전쟁은 어머니 등에서 겪고 있었다. 물론 걸을 수 있었을 때라고 해도 작은 걸음이 전쟁이 한창일 때 어른들에겐 어림도 없었을 것으로 思料(사료)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9
6.12북미정상회담 번복과 문재인 산무유책 트럼프가 단 하루 사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번복한 까닭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열릴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 제1부장 김계관 성명서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단 하루 만에 말을 번복시키고 말았다. 늙으면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26
남북정상회담 성공은 남남북녀 결혼도?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남북녀의 새로운 장을 위해 2018남북정상회담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본다. 남북 간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봄이 갑자기 밀어닥치고 있음에 많은 국민들은 바뀌고 있는 세상의 느낌을 더 빨리 확실하게 맛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미룬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9
북한 김영철 방남 반대자들께 고함 김영철 방남을 반대하는 인물들에게 북한이 우리에게 나쁜 짓을 참으로 많이 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뿌리를 캔다면 아마도 이념을 앞세운 독선적이고 독재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들이 인류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그들의 노예로 써먹기 위해 펼친 정책에 넘어간 어리석은 인류..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25
트럼프 통상 압박에 한국 국민은 OK? 트럼프의 '통상 압박'에 한국 가짜 보수는 즐거운가? 허버트 맥매스터(Herbert McMaster;1962.7.24. Philadelphia, PA)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러시아가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이제 정말로 논란의 여지없이 분명해졌다.”고 한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인..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19
평창 올림픽 중 한미군사훈련 중단 환영 전쟁 위험국가에 누가 오려고 하나? 한반도의 전쟁 불씨는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세계 지성인들의 思考(사고)였다. 전쟁이 곧 일러날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6.25한국전쟁이 일어난 다음 ‘Korea’라는 이름을 들어본 이국인들은 거의 없었던 때에, 세상사에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05
MB 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MB때 국정원 ‘문화 블랙리스트?’ 인간이 인간의 심리를 제 마음대로 인정하려는 것은 독선 아닌가? 상대의 마음도 헤아리지 않고 멋대로 판단하려는 것도 독선이라고 본다. 각각의 얼굴생김새 각기 다른 신체구조 복제인간이 아니고선 그 어떤 인간이라도 완전 일치되는 형체는 없다.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13
세월호가 땅 딛고 올라서 이유는? 세월호가 땅 딛고 올라선 이유는? 세월호가 참사 발생 1090일째 되는 날 육지로 오르기 직전, 세월호 방해 1등 공신 우병우 구속영장청구? 마지막으로 선체를 둘러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은 상하이 샐비지 대표만나 안전작업 기원과 감사의 인사! 상하이샐비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10
방중 더민주 초선의원과 신뢰외교 분명 우리는 언제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나친 욕심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특히 국가 외교는 한 쪽으로 편중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것인가!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에서도 한 친구만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조금은 이해관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8.09
반기문의 우유부단 발언과 추측들 25일 제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반기문(72) 유엔사무총장은 제주 롯데호텔의 관훈포럼에서 중견언론인들과 함께 하며, 자신의 직(職)에 대해 먼저 피력하고 있었다. 흔히 유엔사무총장 직을 두고 ‘더 모스트 임파서블 잡(The most impossible job)'으로 말하는데, 자신은 그 일을 시작하면서 'The bes..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