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1/10만 버리면 세상이 바르게 보인다?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를 메시아로 인정한다? Messiah(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를 말한다고 했다. 교회용어사전은 ‘구세주[救世主, the Savior, Saviour]’를 세상(인류)을 죄악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주(主)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 구주(救主). 메시야(Messi..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1
문 대통령 모친 소천에 붙여 가장 성공하셨지만 가장 안쓰러운 분? 理念(이념)이란 놈이 무엇이기에 한반도를 완전하게 가르는 총성이 울려 퍼지면서 同族相殘(동족상잔)의 비극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됐던 한국전쟁 당시 어른들의 깊고도 슬픈 苦惱(고뇌)를 상상하며 자연적 안쓰러움이 動(동)하지 않을 수 없다. 같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30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
3정상 판문점 회동은 워싱턴 한미 2분 단독회담 결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이 통해 남북미 판문점 회동 성공? 자유한국당(자한당)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진심은 진즉 바닥이 난 것을 뉴시스가 초점을 잡아 보도하고 있다. ‘'회동 어렵다'던 강효상 "예측 빗나가 다행..트럼프 추진력 감탄"’이라는 제하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30..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01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은 미국 정가 세력? 한반도 평화 막는 미국 정가의 비정한 놀음 “미국 놈은 믿을 수 없다.”라는 말까지 나오게 한 源泉的(원천적) 원인을 미국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물론 북한에서 그런 말의 시초가 될 것들이 적잖겠지만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다. 미국인이란 이민의 근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1
북미 간 종전선언되면 한반도 종전선언 완료? 북미 종전선언 반대하는 한국당 의미는? 욕심이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치솟은 이승만은 6.25한국 전쟁 정전협정을 끝까지 반대하며 북진통일을 외치도록 국민을 선동했다. 대한민국 자국의 국방력은 세계 최 말단에서 오락가락하는 지경에 처해 국제연합 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망각..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7
남북 GP 현장 검증과 인간 문재인의 서광 남북 군사분계선의 각각 11개 GP 사라진 곳에 11개 남북 통로가? 군사분계선[MDL]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 km 범위 내에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완충지대로 설정되어 있던 한반도의 비무장 지대[DMZ] 안에 위치한 감시 초소, 휴전선 감시 초소[休戰線監視哨所, 미군은 GP(guard post), 북한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3
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이 되는 길은? 화해 치유재단 해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은 서로 간 눈치만 보며 완강하게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일본정부와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코를 완전하게 짓누를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다고 본다. 무엇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1.22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 선언 단체는? 문재인 퇴진과 국가수호를 위한 320 지식인 선언? 2018년 10월 25일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 양측과 유엔군사령부는 무장을 해제했다. 더 이상 전쟁은 하지 말자고 약속한 것이다. 그 다음날(26일) 남북은 군사 회담에서 우선 비무장지대 안 감시초소인 GP 11개씩을 다음 달 완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0.27
김정은 서울 방문에 인공기 흔들건가? 韓半島(한반도) 旗(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가? 솔직히 북한 人共(인공)旗(기)를 보면 가슴부터 拒否反應(거부반응)이 강해진다. 1950년 6월 25일부터 시작된 한반도 남북전쟁으로 인해 피난의 길을 떠났던 세월 속에서 한반도 국민은 어느 편에 붙어야 할지 갈팡질팡했다고 보는 역.. 뉴스(News)와 생각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