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더더욱 교활해지고 있다? 황교안이 종로에서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Jtbc는 ‘황교안, 종로 출마 시사..이낙연·임종석도 출마 거론’이라는 제하에, [앵커]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 서울 종로는 청와대가 있는 정치적 상징성 때문인지 역대 총선에서 주로 거물급 .. 뉴스(News)와 생각 2019.05.30
김정숙 여사의 황교안과 악수, 문제삼는 자한당 國母(국모)가 손잡아주지 않았다고 징징대는 자유한국당?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 않나? 모든 부모들은 자식을 골고루 사랑한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이다. 하지만 그 열 손가락 중에서 그 어느 손가락이든 말을 듣지 않든지 좀 모자란 것이 있어 징징거리거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20
황교안 광주 기념식 참석은 민주화 모독 자한당 보수는 民主化(민주화)에 대한 障碍(장애)가 보수인가? 두산백과는 보수주의에 대한 요약에서 “급격한 변화를 피하고 현 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나 태도.”라고 하면서,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는 각각 '질서의 당'과 '진보의 당'으로 나뉘어 대립되나, 그 관계는 역사적 제반조..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8
충청지역 민생투쟁부터 걸린 황교안의 오기는? 자유한국당은 이런 방식의 정치를 해야 할까? 정말 어렵다. 어느 정당이건 국민의 마음에 다 드는 것은 아니라지만 이렇게 국민의 원성을 피해가면서 민심을 얻기 위한‘민생투쟁대장정’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처신이 한심하다. 그저 傲氣(오기)만 가득한 정치를 .. 뉴스(News)와 생각 2019.05.15
황교안이 입당 44일 만에 한국당 대표? 도로친박당된 한국당의 앞길에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하늘의 眞理(진리)도 만들어진다. 弘益人間(홍익인간) 자손들도 그 인간의 피를 이어받으며 天倫(천륜)의 정을 떨쳐내지 못하며 알차게 살아간다. 결국 人倫(인륜)의 정은 천륜으로 이해하면서 人乃天(인내천) 사상을 만들어내고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8
2020 총선은 보나 마나 할 것 같은 느낌은? 2020 총선은 민주당 대승의 기미 있다? 자유한국당 2019년 2.27전당대회가 끝나고 난 다음 예측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할 것이나 언론의 예측에서 볼 때 황교안 후보가 지금 60% 포인트 이상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표가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미리 豫斷(예단)해 보는 것도 무리한 일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5
한국당 TK 전당대회 아수라장을 본 미래는? 한국당 파산 돼가는 것을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한국당)이 망해가는 Climax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가 박근혜의 경제정책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고 直言(직언)한 것을 두고 오기를 부려 원내대표 직에서 끌어내렸을 때도, 박근혜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9
민주당은 망언 오적 만이라도 파면해야! '5.18망언'보다 "망언 5적"이 낫지 않나? 2019년 2월 8일 자유한국당(한국당) 김진태(1964~ 강원 춘천)와 이종명(1959~ 비례대표) 의원 공동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을 빌려 지만원(1942~ ) 극우 논객과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1955~ 비례 대표) 의원 등 발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17
삼인성호와 김진태 지만원의 꼼수 김진태와 지만원만 가두면 될 것을!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에 대해서 알아보자! 三 석 삼, 人 사람인, 成 이룰 성, 虎 범 호, 한자사전은 그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전국(戰國) 시대(時代) 위(魏) 나라 방총이 태자(太子)를 모시고 조(趙) 나라 한단(邯鄲.. 고사성어 유래 2019.02.14
한국당은 5.18진상 규명부터 뒤집을 생각? 5.18진상규명 조사위원도 멋대로 추천한 한국당? 뉴시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3명 중 2명을 '자격 미달' 이유로 임명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은 진상조사위원 추천권을 반납하라"고 주장했다는 보도를 냈다... 뉴스(News)와 생각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