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발언으로 일본 정치꾼 개조하겠나? 문희상 의장, 일왕 사죄 발언에 벌떼 된 일본 대한민국 후기 국회의장이 된 문희상이 처음으로 의장 같은 말을 한 것 같다.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3차 당시 북한 가자고 할 때 儀典(의전)에 치우치는 소리를 해서 뒷전으로 미뤄놓지 않을 수 없게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권위주의에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13
한국 KTX탈선 불명예와 철도공사 적폐 한국 KTX 불명예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거의 10년만에 고국 땅을 디딜 것 같은 계획을 세우면서 2019년 봄을 기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갈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고국의 발전 상을 경험해보기 위해 고국탐방문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다. 물론 노화된 몸의 일부와 20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2
2차 북미정상회담은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2차 미북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이전에 가능하잖은가? 정말 미국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미국 중간선거에 논란이 될 소지가 있어 11월 6일 이후로 결정하려 하는가? 3차 남북 평양 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맞아 虛心坦懷(허심탄회) 환영하는 .. 그리고 그 마음 2018.10.08
자유한국당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알까? 자유한국당은 억지도 정도에 맞춰 해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하 김정은)이 9월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19일 합의 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문의 1조 1항은, "① 남과 북은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9.23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대 변화! 남북이 더는 이념에 사로잡힐 일은 없지 않나?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한 연예계 문화계 인사들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한다. 가수 알리의 노란 머리와 마술사 최현우의 빨간 머리를 보는 순간 남북한 시대의 변천은 이제 극과 극의 차이로 치달아 있다고 생각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9
문재인 평양행과 정상회담을 생중계?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주요장면은 생중계 한다? 2000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1차 평양 방문의 회담과 2007년 10.4 선언이 있은 노무현 전 대통령 2차 평양회담을 위한 행차에도 북한의 언론은 굳어 있었다. 자기들 주체사상에 맞게 남쪽도 보도하는 조건은 끊임없었다. .. 뉴스(News)와 생각 2018.09.15
청와대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야권과 의장단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국회는 심판받아야! 자주와 민주 독립 그리고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거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 구(1876~1949)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 문지기가 되고 싶다.'며 임시정부를 찾은 일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1
대북 특사단 소기의 성공 보이지만 북한 언론은! 대북 특사는 所期(소기)의 성과 이상인 것 같지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대북 특사로 하는 특별사절단(특사단)은 5일 14시간의 일정을 뒤로한 채 오후 9시40분께 당일치기 방북일정을 끝내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는 뉴스다. 이번 특사단 방북은 지난 3월5일 1차 방.. 북한이 궁금해서 2018.09.06
3차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 유엔 나들이로! 교착 상태로 빠진 북미 회담 돌파구의 남북회담? 북한의 1인 독재정치체제는 김일성이 소비에트연방(소련)의 스탈린주의로부터 배워온 때문에 북한과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협상을 위해서는 김일성 일가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나무위키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10
3차 남북정상회담 어떻게 진행될까? 미리 보는 3차 남북정상회담 완결판 위해! 남북정상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에 미리 예행연습[rehearsal 리허설]까지 마친 것 같은 뉴스가 있다. 정상회담 rehearsal을 할 때는 회담의 중요부분은 그대로 넘어간다고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공동..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