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조 국 수석의 손을 들어 준 이유들 문재인 정부를 비웃는 자들은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조 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려워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국회의원들과 야권 의원들은 그 이유가 뚜렷할 것으로 본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하 양승태)의 사법농단을 중단시키기 위해 조 수석을 청와대에서 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06
김정은 서울 답방은 12월 중순? 2018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에서 남북정상회담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과 서을 답방에 대해 거론하고 두 정상은 흔쾌히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이 금년에 성사되지 못하며 내년 1월1일 이후로 결정되면서 종전선언까지 뒤로 물리게 되자 김.. 뉴스(News)와 생각 2018.12.01
5.22한미정상회담을 해야 할 이유는? 북한이 묵은 난제 꺼내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는 말을 쉽게 쓰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 문제에 있어 세상은 자기 위주로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멋대로 또는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습성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21
트럼프 문재인 홍준표의 화막대어경적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화막대어경적 老子(노자)께서 "적을 가볍게 하는 데에서 더 큰 재화가 없고 적을 가볍게 하면 내 보배를 거의 상실한다." - 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화막대어경적 경적기상오보)- 라고 도덕경 제69장 안에 적으셨다. 전쟁을 하던 세상살이를 하던 상대를.. 그리고 그 마음 2018.05.19
김성태 폭행은 배후가 있는 정치 테러인가? 김성태 폭행인 구속보단 자한당이 무릎 꿇어야! 2018남북정상회담의 결정문인, 판문점 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한 언행, '평화 위장 쇼' 라고 한 것에 국민은 분노했다. 오죽하면 김모 씨가 자한당 대표 홍준표를 상대하여 주먹을 날리려 했을까! 그 심정 이해하지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8
김성태 폭행이 폭행죄인가 영웅인가? 한반도통일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김성태 폭행과 깁스도 국민의 손가락질?’이란 제목을 걸고 적은 글에 ‘옐리나’라고 하는 분이 어제 내게 보내온 글이다. 자폭당은 보수가 아닙니다 가짜보수 행세하는 거임, 친일파 민족반역자 자폭당은 서서히 무너져가는 소리가 외국까..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07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
노벨상은 트럼프가, 우린 평화만 가져오자? "노벨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처럼 털어놨.. 뉴스(News)와 생각 2018.04.30
남북화해 세계가 인정하나 홍준표만 따돌려?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30
남북정상회담 성공은 남남북녀 결혼도? 남북화해 분위기와 남남북녀의 새로운 장을 위해 2018남북정상회담은 성공리에 끝났다고 본다. 남북 간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봄이 갑자기 밀어닥치고 있음에 많은 국민들은 바뀌고 있는 세상의 느낌을 더 빨리 확실하게 맛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미룬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