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와 정동영 천정배 구 정치인 솎아내야 하는 이유? 앞으로 얼마나 갈 지 두고 봐야 한다고 할지라도, 안철수가 이끌 국민의당은 그렇게 탄탄한 길로 갈 수 없다고 보는 시선이 타당하지 않을까? 정동영과 천정배 지지를 보면 그 답이 나오지 않은가? 8월 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당대표가 국민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8.28
친박단체와 황교안 대행을 향해! ‘우리가 박근혜 지킨다’ 며 폭력시위를 일삼는 친박단체 무리들이 삼성동 박근혜 사저에서 소란을 피워도, "태극기 안 드냐?"며 길 가던 시민에게 폭언과 욕설도 서슴없이 해도, 인근 초·중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무섭다’ 하소연해도, 치안당국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인가? 시..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14
새누리당 전대와 朴과 반기문 밀약?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게 13일 최고위원회(최고위) 직후 전당대회를 1월21일로 잡은 것을 두고, 반기문 총장을 의식한 결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걸 염두에 두는 걸 떠나서 선대위 출범이라든지 보궐선거라든지 여러 가지...”라고 말을 흐리면서, “지도부가 출범해야만 당의 그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11.14
여야 가습기 청문회와 자연의 순리 8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환경부장관을 향해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본격적인 역학 조사에 나서지 못했습니까? 왜 지난 5년간 진상 규명을 유가족들과 이해당사자인 제조업체 사이 싸움에 맡겨 두었습니까?”라 하며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며 뒤늦게 뒷북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 자연(自 然)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