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뒤숭숭 朴은 부채질 지구멸망? 박근혜(1952~ )는 음주사고에 경찰신분까지 감춘 파렴치한 이철성(1958~ , 경기도 수원 출생)을 경찰청장에 임명했다고 한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안 봐도 빤할 것 같다. 음주운전을 단속해야 할 경찰의 최고 보스(Boss)가 과거 음주운전을 해 사고를 내고, 경찰신분까지 감춘 지극히 저질.. 카테고리 없음 2016.08.25
홍만표와 검찰 두뇌의 일치단결? 인간의 뇌는 매우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만물의 영장으로 조물주가 만든 작품이니 오죽하랴? 그 인간의 뇌를 크게 나누면 거대한 대뇌와 그것을 받쳐 주는 줄기에 해당하는 뇌간이 있어, 중뇌, 연수, 간뇌로 구분되는데, 뇌간에서 척추 속으로 늘어진 척수, 뒤쪽으로 돌출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21
정운호 게이트 파헤칠 수 없다? 윗물은 이미 더러워질 대로 다 더러워진 상태인데 어떻게 맑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지금까지 열심히 잘 보아오다시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회장 구속사건만 가지고도 검찰이 헉헉거리고 있는 느낌이다. 한국이 그렇게 썩지 않았다면 벌써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을지 모른다고 생각하.. 그리고 그 마음 2016.05.22
사법부는 전관로비, 국가는 국가부채? 고대 아테네, 로마제국과 중세 비잔틴, 오스만 제국 등이 몰락하기 시작한 것은 정치인들의 낭비벽으로 인해 국가채무가 늘면서 사라져갔다. 물론 근대사에서도 19세기 당시 남유럽과 발칸, 터키, 그리고 북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국가부도를 내기도 했다. 모조리 돈 무서운지 모..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