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석 재판관 후보자와 헌재소장은? 헌재 재판관 추천과 헌재소장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0월 18일 현 유남석(60) 광주 고등법원 원장을 헌재 재판관으로 추천했다. 언론 매체들은 그가 ‘우리법연구회’ 회원이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법연구회를 한경경제용어사전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진보성향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0.19
朴 삼성동 집 소음과 미신적은 황교안? 집이란 무엇인가? 자연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어야 하며, 내 몸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마치 내 몸 밖으로 거대한 옷을 입은 것 같은 내 집은 여러 가지로 구분한다. 집에 대해 한국은 크게 세 가지 권리 방식으로 나누는 것으로 안다. 자기 권리의 소유로 누릴 수 있는 자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5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국가전복? 남들은 모두 얼굴이 굳어있는데 자기 혼자만 싱글거리면, 일반적으로 무슨 것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그 말을 적으려하니 얼굴이 붉어져 감히 손가락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이 싫어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오래 전 그 단어를 어머니는 아..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3
헌재 준비서면과 朴쪽을 부역자로 봐야 하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극치는 그동안 국민을 우롱하고 농단한 것도 모자라 이젠 헌법재판소(헌재)의 심판까지 늦추기 위해 억지를 쓰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헌재 심판을 지연하게 하여 재판관을 7명까지 줄여, 기각이 성립되게 하려는 박근혜 측 대리인단의 속셈이 만천하에 드러나.. 뉴스(News)와 생각 2017.02.10
박근혜는 탄핵인데 靑 속 고침사지? 단 한 시간도 박근혜 탄핵에서 국민은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는데, 당사자인 박근혜는 지금 청와대 안에서 고침사지(高枕肆志) - 높은 베개를 베고 방자한 뜻의 행동 - 에 괴교(怪巧)를 자아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국민을 이 추위에 밖으로 떠밀어 버리고 자신은 청와대 구중궁궐(九重..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11
헌재의 박근혜탄핵 빠른 심판 방법은? 이제 시작이다. 지난 6주 동안의 촛불집회는 국회를 압박했을 뿐이다.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 가결될 때까지 우리는 얼마나 초조하고 마음의 갈등으로 고민했는가? 왜? 부역자(附逆者) - 국가에 반역이 되는 일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사람 - 인 새누리당의 변절이 언제든 가능한 상황까지 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