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김정은 남한 방문 무산된 이유는? 김정은 서울 답방을 내년으로 미루는 이유가 뭐냐? 세상에서 욕심을 부려서는 되는 일이 없다고 이해하지만, 욕심을 내지 않을 수도 없고 욕심을 낼 수밖에 것은 남북통일과 남북 간 평화 문제라고 생각해 본다. 지난 70여 년 동안 한반도 분단은 日帝(일제) 강제점령기(강점기) 시절 일본.. 마음의 창을 열다 2018.12.11
문재인 경제 홍역에 따른 박정희 띄우기? 문재인 정부 경제 때문에 박정희가 떠야 하나? 문재인 정부가 점차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 것은 경제적인 국민의 고통 때문인가? 국민들이 하나둘 문재인 정부와 등을 돌리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먹고 살아가는 것이 대단한 것인 줄 알지만 국가 大計(대계)를 위하는 마음들이 국민들에.. 뉴스(News)와 생각 2018.10.24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대 변화! 남북이 더는 이념에 사로잡힐 일은 없지 않나? 2018년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한 연예계 문화계 인사들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한다. 가수 알리의 노란 머리와 마술사 최현우의 빨간 머리를 보는 순간 남북한 시대의 변천은 이제 극과 극의 차이로 치달아 있다고 생각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9
폼페이오 3차 방북에 김정은 예방 할까? 한반도 비핵화에 김정은의 뒷짐? 뉴욕타임스와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늦어도 8월말까지 '비핵화 시간표' 등에서 진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성과 여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북한은 뒤로 물리고 있어 보인다. 북한 체제를 보장하겠다는 미국이 의심스럽다는 뜻도 있을 것이고.. 북한이 궁금해서 2018.07.07
남북 통일농구 대회와 한반도 비핵화 북한 비핵화만 기대하고 평화와 번영은 보이지 않은가? 남북 통일농구대회는 15년 만에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양에서 ‘평화’선수단과 ‘번영’선수단으로 나눠, 4일 오후 평양에 있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 막을 올려 남자 1차 경기는 102대102 동점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7.05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문과 의의 2018북미정상회담 합의문(전문)과 의의 과연 미국 대통령답게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대한 양보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말은 북미협상을 깨기 위한..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13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 궤멸 원하나?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에서 潰滅(궤멸)을 원하나! 지금 상황으로 볼 때 자유한국당(자한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재생 불가능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자한당 지도부는 물론이거니와 당 전체가 선거에서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결국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것 같아 안쓰럽다. 자한당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03
태영호 출판기념과 홍준표 음모론 북한은 정말 핵을 포기하지 않을까? 북한으로부터 탈북한 전 북한 영국 공사 태영호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출판기념회 도중 증언을 통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한반도 비핵화와 4.27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에 정확히 背馳(배..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18
김정은 중국 다롄 방문은 무슨 뜻인가? 북 중 정상이 왜 다롄에서 만났겠는가? 북 중 정상이 4월 8일 40여 일 만에 또 만났다. 이번에는 중국 다롄[大蓮(대련)]에서 만났다고 한다. 다롄은 직선으로 북경과 평양 중간에 가까운 지점이다. 다롄은 랴오닝 성[遼寧省(요녕성)] 요동{랴오둥[遼東]} 반도의 남쪽 끝에 있는 항구도시로서 .. 참고사항 2018.05.09
2018남북정상회담 조급한 비핵화는 금물! 4.27 남북정상회담 조급해선 안 된다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은 점심조차 거르면서 일사천리로 끝내고 공동보도문이 나왔다고 한다. 어차피 하겠다고 마음먹은 정상회담인데 간단히 서로가 좋은 날짜를 잡으면 됐을 것이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