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와 국방부 사드배치가 국민위한 것이 아니었나? 국가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있는 국가기관의 행정적 요원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오래전부터 국방부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기 시작한 기관으로 변해오고 있었다. 5.. 뉴스(News)와 생각 2017.06.06
朴 직무정지와 청와대 점거 해산? 한겨레신문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4일 낮,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박근혜 대통령 위법행위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직무정지 가처분 청구’ 기자회견을 열어 “박 대통령의 위법행위에 대한 위헌확인 헌법소원과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낸.. 뉴스(News)와 생각 2016.11.25
김제동 영창사건 거짓말의 주역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느니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거짓.. 새 생활의 법칙 2016.10.15
사드 전자파와 김관진 한민구 북한 핵실험에 대한 원성을 보면서 모든 국민은 국가에 충성하는 것으로 보였다. 두 손을 불끈 쥐고 북한을 곧 쳐부술 것만 같은 국민의 분노가 좋았다. 그러나 그 핵무기를 방어할 수 있는 핵우산을 설치하자고 하니 모든 국민이 그런 기기는 우리가 사는 동네가 아닌 다른 곳에 설치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14
북한 광명성4호 발사성공에 헛소리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은 7일 오후 열린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보고에서 “왜 쏘려고 하는 미사일은 무력화 시키지 않나. 왜 포격을 하지 않느냐”며 “만날 도발이라고 해 놓고 아무 조치도 안하는 게 우리 군의 존재가치이며 한미 공동 대응이냐”고 했다는 뉴스다. 같은 당 한기호 의원..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2.08
일촉즉발 제2 한국전쟁? 한국의 군 최고통수권자라고 하는 이도 경기도 용인의 제3군 사령부에서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에도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는 말을 했다는 뉴스다. 북한의 김정은도 북한 인민군에게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진입하라!"고 명령을 했다니 이제 남은 것은 쌍방 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8.22
박 정권 2기 장관 청문회 기대된다 ◆野, “김명수·이병기 절대 불가”… 與 “청문회는 열어야”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자 9명 모두 흠이 있다는 판단이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둘러싸인 부상병 집합소와 다름없는 장관 후보자의 검증을 엄정하게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