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4.4강원 고성 속초 산불과 자한당의 속내 盡心(진심)을 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그들을 돕기 마련이라는 말을 예전 어른들은 입이 달토록 되뇌었다. 인간 삶 속에서는 언제든지 재앙과 마주하지 않을 수 없는 逆境(역경)이 어떤 누구에게도 오게 마련이다. 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08
김정은의 재도발이냐 경제발전이냐? 북한 미사일 움직임과 "경제발전 절박" 북한 김정은 (1984~ ) 국무 위원장(이하 김정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과 하노이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합의 무산시킨 것에 憤(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평양 외곽의 산음동 미사일 조립 시험장에서 움직이는 장..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10
북한은 대미 강경파 또 얼마나 숙청 할까? 김정은이 대미 강경파 얼마나 숙청할까? 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결렬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얼굴에 난처한 기색을 보인 것을 보며,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순진한 면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백악관 새라 샌더스 대변인이 SNS 상으로 보낸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3
트럼프 행정부 일방통행 외교는 국제적 망신? 트럼프의 일방통행 외교 국제적 망신 아냐? 미국 정가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된 게 차라리 낫다고 초당적 평가를 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길들이기로 보는 것인가 아니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이 멀어지는 것을 자축하고 있는 것인가? 외교 前例(전례)상 막바지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3.02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 한반도 실리 2차 북미정상회담의 동북아에 有益(유익)한 점 남북이 화합하여 북한 철도가 개선 발전되면 러시아 시베리아로 연결돼 유럽으로 가는 육로와, 중국으로 들어가는 열차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던 우리들의 단순함을 넘어버리게 한 김정은의 평양 하노이 간 기차여행은 우리의 차..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2.26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한들 뭘 하나?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하면 더 실패할 것?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예견할 수 있는 것은 1차 북미정상회담 때와 다르게 북한 비핵화 결정 수위가 확고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는 결론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표현에서 북한을 두고 "제2의 한국"이라는 말로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07
트럼프 '승인'이 틀린 막말이란 말인가? 트럼프의 傲慢(오만)은 세계 경제까지 망칠 것 같다? 미국의 자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해진 적은 극히 드문 일 같다. 미국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George W. Bush;1946~ )의 驕慢(교만)도 트럼프만큼 이었을까만,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5.24조치’에 대한 ‘승인[approval]'을 미국이 해야 한국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2
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이란? 문재인 대통령의 두 바퀴 평화론의 성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3정상 싱가포르 종전선언이 무산되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열어 한미정상의 임무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다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청와대 수석 비서관과 .. 그리고 그 마음 2018.06.12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답한다 트럼프가 퉁기는 것이냐 남북화해 방해세력이 있냐? 대한민국은 미국에 억매이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다. 독재자 이승만이 6.25한국전쟁 당시 유엔사령관 겸 미군 최고사령관이던 Douglas MacArthur(더글러스 맥아더;1880.1.26 ~ 1964.4.5.) 장군에게 대한민국을 지켜야하는 한국군작전통제권[Oper..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5.25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한당과 홍준표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