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제 멘탈 중무장..하나하나 밝혀낼 것"? 조국 후보자와 그 딸은 그대로 닮지 않았을까? 조물주가 세상 만물을 만들어 낸 다음 인간을 최후에 만들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듣고 보아 알지만 인간을 창조한 이후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우리 부모님의 그 뒤를 잇고 있다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9.05
"자한당은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 왜 나왔을까? “자한당은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이 왜 나왔을까? 1900년 초부터 시작된 단어 ‘토착왜구’에 대한 의미는 多角的(다각적)으로 많아 적기가 만만치 않으나 자유한국당(자한당)이 하는 짓을 보아 적지 않을 수 없다. 나무위키는 ‘토왜(土倭 토착왜구)’의 범위에 대한 사실을 적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0
자한당의 민부론은 文 정부 비판론일 뿐? 자유한국당 경제정책 民富論(민부론)의 虛構(허구)?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재벌들 살찌워주고 남는 찌꺼기 가지고 서민들 먹게 살라고 한 落水(낙수)效果(효과) 경제 정책을 재등장시키려고 하면서, 단어는 거창하게 ‘민부론(民富論)’이라는 단어를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9-1790 영국)의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8
황교안과 나경원은 대권잡는 자세 연습? 황교안과 나경원이 대권 잡는 자세 연습인가? 나라의 대권은 아무나 잡는 게 아닌데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를 써서 대한민국 대권을 잡아온 한심한 역사가 너무너무 깊은 나라이기에, 심심하면 말도 안 되는 억지와 강짜를 부리는 자유한국당(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잡을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7
야권인사들은 깨어날 국민을 어둠에 넣지 마라! 북한이 반백년 적이면 일본은 반만 년의 적이다? 일본은 이웃에 있으면서 한반도를 꽤나 못살게 굴어온 것은 역사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倭寇(왜구)의 역사를 볼 때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한반도와 중국 해안 그리고 동남아까지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적)을 한 것으로 나온 역사책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6
현대판 토착왜구는 샤이재팬과 일본찬양족? 당당하지 못한 샤이재팬들 그들이 한국인 맞아? 土着(토착)倭寇(왜구)는 샤이재팬도 포함되지 않은가? 현대판 토착왜구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일본을 찬양하며 그들만을 따르려는 ’일본찬양족‘과 국민들 사이에 숨어서 암암리에 일본을 즐기는 ’샤이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5
서울대 이영훈 전 교수가 MBC기자 폭행? 토착왜구들 없이 왜구들이 활개 칠 수 있나? 일본 倭寇(왜구)들이 13~16세기까지 한반도 해안도서와 중국의 해안을 따라 도적질을 일삼던 일로 고려까지 망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익히 잘 알려졌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13세기 이전으로 올라가 기원전부터 이들의 침략은 있었다고 적는다... 뉴스(News)와 생각 2019.08.13
왜구를 둔 역사 왜곡과 거짓 왕국의 일본 미래? 왜구를 선조로 둔 일본인들의 왜곡된 역사의 연속 군대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냄비근성’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질리게 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나쁜 표현이라는 것은 익히 눈치를 챌 수 있었다, 그 말이 일본인들로부터 한국인들에게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땐 그 말..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2
나경원과 "우리 일본" & 토착왜구 학습 “우리 일본”이란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나경원은 일본인?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아무리 ‘토착왜구(土着倭寇)’라는 단어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어도 이젠 완전히 가친 상태가 된 것 같다. ‘토착왜구’라는 말이 좋은 말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 참고사항 2019.08.08
토착왜구와 왜구는 뭐가 다른가? 진정한 전쟁 피폭국이 되려면 전범국도 인정하라 6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년을 맞아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전범국임은 빼버리고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는 단어로 일본을 두둔하고 있었다. 자신의 주장을 돈독히 하려면 자신의 과오도 세상 밖으.. 뉴스(News)와 생각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