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