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르’를 하자고 하는 인간들이 나타났다.
드라이브수르는 어디까지나 빠른 시간 일을 보고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장시간 차를 세워두고 하는 drive in service(드라이브인서비스)처럼 광화문 네거리에서 주차하자고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 서부자동차 극장처럼 대낮(대낮부터 밤까지 할지도 모름)에 시내 거리를 자동차로 막아버리겠다는 위법을 저지르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着眼(착안)인가?
그냥 계속 주행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차들을 세우고 단체로 모여 들게 될 것이 빤한데 승인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을 짓!
이런 것을 제안한 쪽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했고 이것에 호응하는 쪽은 주호영 구김(국민의힘=국힘=구김)당 원내대표(이하 주호영)가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22183601542
주호영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라고 했다.
당장 자동차길 막고 말 것이 빤한데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어리석은 인간 아닌가 말이다.
구김 당은 또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전염이 우려되니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모이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같은 것은 뒷전이고 집회의 자유만 부르짖겠다는 옹고집을 부리며 굳이 문재인 정부 비방이나 하고 말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런 자가 원내대표로 있는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하는 일에 협조하는 게 지도자의 길[道(도)]을 택하는 것인데 국가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더 督勵(독려)시킨다는 게 얼마나 나쁜 우려를 자아내게 할 것인지?
결국 구김당 지도부가 나서서 모여서는 안 되는 집회를 더 周旋(주선)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무엇을 위해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고 하지 않으면,
“코로나독재”라는 소리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인지?
지난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했던 구김당 전신들의 獨善(독선)적인 정책은 국민의 위험을 자초하게 만들면서 4대강을 파헤쳐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침해한 것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을 유지시키면서 고통을 주지 않게 하고 백신 개발은 물론,
더 劃期的(획기적)인 코로나치료제를 하루빨리 생산할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을 지인데,
돕기는커녕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게 말도 되지 않는 “문재인 퇴진” 같은 毒舌(독설)을 퍼부으면서 정권 奪取(탈취)만을 위한 목적을 앞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몰아붙이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모자라는 짓을 하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지금 시대는 문재인 정부가 이끌고 있는 선량한 민주주의 국민들만의 시대이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도 아니고,
吸血鬼(흡혈귀) 같은 광주 학살의 주인공 전두환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腦裏(뇌리)에 박아둬라!
그대들 선배 정치꾼인 두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처럼 돈으로 좌우하던 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도 보지 못했고,
언론의 자유를 抹殺(말살)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도 보지 않았다.
色狂(색광) 박정희의 딸 박근혜처럼 모자라는 국정농단을 하는 일도 없었으며,
오직 국민의 安慰(안위)만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밤잠 제대로 자지 못하며 최선의 길을 찾는 문재인 정부의 노고만을 보고 사는 국민들의 가슴을 어찌 구김당 인간들의 속 좁은 안목으로 파악할 수 있을지?
그대들이 속이 넓다면 어떻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부를 향해 “독재”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대들 선배 독재자들로부터 배웠던 독재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똑같이 하고 있더냐?
말도 되지 않는 그대들의 抑止(억지) 소리를 이젠 잠에서 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더냐!
180 의석을 민주당에 몰아주면서 헌법 제정만 말고 모든 것 다해보라고 만들어 준 것을 보지 않았더냐!
때문에 더 이상 까불다보면 구김당은 지금보다 더 완전 구겨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김종인 비대위장을 통해 들었지 않았던가?
제발 까불지 말고 제정신 차릴 생각부터 하길 바란다.
언제까지나 한반도가 갈려 있기를 守舊(수구)들은 바라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나라도 없는 신문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보도에다 사실까지 왜곡하는 조선이 신문이란 말인가?
미디어오늘은
‘"100000000% 동의" 조선일보 보도가 '교묘히' 수정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사실 왜곡 보도했던 조선의 기사교정을 실으면서 조선의 비리를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82320948
그 내용을 보고 난 독자 중 한 이가 댓글로 적은 게 우스꽝스러워 그대로 따와 본다.
‘악녀에전설2’라는 ID를 가진 이는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휴진 팔만대장경”이라고 할 정도인데,
수구골통들로 인해 조선의 생명이 유지 된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6.25한국전쟁의 휴전조인(1953.7.27.)한 지 6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종전하지 못하고 있는 게 꼭 미국과 주변국들 때문만은 아니라는 게 이렇게 밝혀지고 있는 것을 그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가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종전선언을 조선이 방해하는 꼴 아닌가 말이다.
북한에 핵이 있다는 게 진심 두려워서 하는 소리인가?
북한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저들의 삶이 潤澤(윤택)할 수 없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북한 정권만 탓하게 된다면 어떻게 남북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남북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북한 인권에 대한 것도 논할 수 있을 것인데 무조건 북한 핵만 파기해야 한다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인간들의 속셈은 어느 것에 대한 貪慾(탐욕)의 발상에서 일까?
상대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 욕심만 찾아내겠다고 한다면 대화는커녕 마주할 수조차 없어지게 만드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 동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내 것 아낄 줄은 알면서 남의 것 귀한 것 모른다면서 어떤 대화를 하자고 할 것인가?
무조건 억지를 부려가면서 남북이 대치국면에 돌입하게 해야 독재정권이 들어서게 될 수 있었던 시절은 색마 박정희 독재시절과 殺人魔(살인마) 전두환 광주학살 독재정권에서 충분히 터득했고 조선도 그 여파에 의해 거대재벌언론사로 등장하게 됐던 것 아닌가?
아직도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가?
아니면 구김당 같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조선이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로 바꿔 자유경제체제라는 단어를 앞세워서 폭발적인 지본을 획득한 나머지 국민을 ‘로열패밀리(조선일보 손녀 같은 재벌 아이들이 운전자 앞에서 갑질 중 생각 없이 터져 나오는 말! 이런 말은 평소 재벌 가족들과 의사 로펌 변호사 등 高(고) 受益者(수익자)들이 자주쓰는 말이라는 거)’와 賤民(천민)으로 구분하여 끝까지 돈의 위력을 앞세워야 한다는 재벌들의 논리에 무릎을 꿇는 대한민국 국민이 돼야 된다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무슨 잘 못을 그렇게 했기에 종전선언조차 할 수 없다는 사고를 던지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수구 골통 국민들은 로열패밀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젖어 그들 발굽 아래 엎드려 “한 푼만 주시지요. 주인님!”을 진정 원한다는 말인가?
썩어도 생각이 조금은 있게 썩어야 할 민족이 더럽게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멋있고 秀麗(수려)하며 自存(자존)감 넘치는 말[言語(언어)],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누가 없애버렸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야권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들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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