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22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

이낙연 의원직 협박사퇴와 김웅의 오락가락

추미애 "김웅은 10년 전 조국 표창장도 기억해내라고 닦달"했다고?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은 빼내고 짐이 되는 정당) 의원(이하 김웅)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허탕’이라고 한다. 기자들 잔뜩 모이게 하고 ‘기억이 없다’는 主題(주제)로 시작해서 ‘기억 없음’의 目的語(목적어)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게 전부이다. 전여옥까지 "헛웃음 터뜨렸다면서,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을, 서울 송파을 주민들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투표 도장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동네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없었던지,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라고 미지근하게 기자회견전문이 나돌고 있다. ..

이재명도 본선에선 각오해야 한다?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제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

충남 민주당 경선과 수박 33%들!

이낙연에게 누가 그렇게 많은 표를 던졌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자그마치 7천7표(27.41%)를 얻어, 1만4천12표(54.81%)를 얻은 이재명 경기도시사에 이어 2위를 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 된다. 3, 4, 5, 6위를 한 후보자들 보다 이낙연이 그렇게 대단했다는 말인가? 이낙연이 2위를 차지할 만큼 민주당에서 무슨 일을 했기에! 그는 민주당을 分黨(분당)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인데 말이다. 그가 당 대표를 하며 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렇게도 모르는 대의원들이 33.07%나 된다는 말이다. 4.7재보궐선거에서 대참패(문재인 정부 들어와 그만큼 처참하게 당한 선거가 없었지 않나; 이낙연이 무슨 책략을 어떻게 부..

이낙연이 민주당과 악연일줄이야!

정의당조차 엉망이 돼가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지 않고서는 무법의 언론과 기레기들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여권에서 이제야 눈치를 챘나?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일은 그때그때 국민 눈속임이나하려고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셀 수도 없이 누더기법을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구김당=대권 본선까지 가기도 전 완전히 구겨지고 있는 당)에 핑계를 걸고 같이 만들어내는 처참한 누더기법들! 언론중재법까지 누더기법이 돼버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참히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법 중 국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국회 구실을 제대로 한 번 할 수 있을지? 돈 주고 언론을 사지 않는 한 정당하고 올바른 ..

추미애가 차기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이유

제2의 노무현은 단연코 추미애가 아닐까? 신[God]이 아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된다. 失手(실수)는 判斷(판단)을 깊게 하지 아니하고 생각이 浮萍草(부평초)처럼 가벼웠을 때 발생하게 된다. 세상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輕視(경시)하는 일이 잦은 사람들이 실수도 잦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참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같이 ‘反省(반성)’을 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참다운 인생이라면 신중하지 못했던 과거를 거울삼으며 열심히 반성해야 된다. 그러나 ‘反省(반성)’이라는 단어 속 내용조차 기억 하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성공하는 비율이 소수인 것이다. 고로 학식을 늘이는 이유는 실수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판단의 덕목을 배워가는 것이다..

검사 출신 조응천과 심히 구린 윤석열 검찰

검사 출신 조응천의 추미애에 대한 반발? 문재인 정권 청와대가 박근혜 정권 청와대와 다름이 없다는 말인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이하 조응천)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에 대한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방침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는 뉴스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25204408877 조응천은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형사사법의 정의가 바로 서느냐" "과연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를 할 만한 일인지, 또 지금이 이럴 때인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 총장에 대해 추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몹시 거친 언사와 더불어 초유의 수사지휘권,..

천상천하유아독존 윤석열도 결국은 징계?

개기는 것도 정도껏 해야 봐주지 검찰개혁 하자고 하는 마당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대통령에게 들이대는 것은 대한민국 헌정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승만 독재정권 시대에 윤석열처럼 했다간 단 하루 만에 해임되고 말았을 것이고, 色狂(색광) 박정희 5.16 군사정권의 유신독재시대에서 윤석열 같이 했다간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가서 갖은 고통 다 받고 반죽음이 돼 어디론가 사라질 운명에 처하게 됐을 것이고, 광주학살의 巨頭(거두) 전두환 12.12군사 독재 정권에 걸렸다면, 국가안전기획부(國家安全企劃部, 안기부)에 끌려가서 쥐도 새로 모르게 곤욕을 치르고 나오자마자 감옥으로 직행했을 것인데 문재인 민주정부에서 검찰총장 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민주주의 정치를 앞세..

꿩 먹고 알 먹던 평검사들의 반격인가?

꿩 먹고 알 먹던 검사들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 돈을 먹었는지 금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기면 봐준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 검찰의 행위를 수없이 봐왔던 국민으로서는 어떤 검사의 말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부터 믿을 곳이라고 하나도 없는 상황! 윤석열 가족의 구린 행위에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을 것인데 머리에 똥만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국정감사 장에서 장황하게 똥칠을 하고만 셈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 검찰 전체를 욕보인 윤석열의 비열한 짓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독재 정권들로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은 얼마나 될까만, 지난 세월 검찰의 전성기는 정말 황금기였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

민주당은 국민 앞에 멍청한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