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에서 벗어나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는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 휴게실은 비좁고,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0
자한당의 민부론은 文 정부 비판론일 뿐? 자유한국당 경제정책 民富論(민부론)의 虛構(허구)?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재벌들 살찌워주고 남는 찌꺼기 가지고 서민들 먹게 살라고 한 落水(낙수)效果(효과) 경제 정책을 재등장시키려고 하면서, 단어는 거창하게 ‘민부론(民富論)’이라는 단어를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9-1790 영국)의 .. 뉴스(News)와 생각 2019.08.18
나경원 근로기준법 논란 어디까지 사실? 나경원 근로기준법 발언에 또 구설수?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주휴수당 개편, 주52시간 적용 등은 기존의 근로기준법 틀에서의 논쟁” “낡은 노동 법규의 개혁도 필요하다”면서 ‘계약.. 참고사항 2019.07.07
민주당 손혜원 의원과 문재인 정부 민주당 손혜원 서영교 의원의 반란인가? SBS방송이 민주당 죽이기 위해 작심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김태우 전 수사관을 앞세워 문재인 청와대를 마치 민간인사찰의 대명사처럼 까발리고 있었고 이제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목포에다 투기를 했다고 시청자들을 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1.18
대한민국 최저 임금 시간 산정 방법은? 월급을 주지 말고 주급을 주면 된다 대한민국 급료 방식은 아직도 일본식 급료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에 물의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고칠 생각을 할 수 없으니 임금 때문에 경제계가 골머리를 싸고 줄다리기하는 것이다. 월급은 주휴시간 (일요일도 일하는 시간에 넣는 것)도 약정 휴일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27
한국 KTX탈선 불명예와 철도공사 적폐 한국 KTX 불명예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거의 10년만에 고국 땅을 디딜 것 같은 계획을 세우면서 2019년 봄을 기대하고 있다. 특별하게 갈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고국의 발전 상을 경험해보기 위해 고국탐방문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다. 물론 노화된 몸의 일부와 201..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2.12
소득주도성잔론과 노자의 불감위천하선 야당 구실도 못하는 야당은 어디에 쓸까? 세상 많은 聖人(성인) 중에 사랑과 慈悲(자비) 그리고 儉素(검소)하지 않는 성인은 없다고 본다. 물론 謙讓(겸양)의 美德(미덕)까지 갖춘 분들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월이 흘러왔어도 그분들을 본받기 위해 기리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세상은 .. 그리고 그 마음 2018.11.05
김성태의 한 놈만 패기와 이해찬의 도박 김성태와 자유한국당 때문에 잘 될 일이 없는 대한민국? 강원랜드 전 사장 ‘함승희 법인카드’ 경향신문 보도를 두고는 음모론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28일 밤 Jtbc토론회에서는 가짜뉴스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며 나섰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다. 112명 의석을 가..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8.30
통계청과 통계수치의 사회적 흐름의 차? 문재인 정부의 통계청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지? 통계는 수자로 표시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요즘은 통계도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통계도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쓰는 말이 아니라 과학적인 통계가 돼야 균형(balance)이 맞아지게 된다는 말이 될 게.. 참고사항 2018.08.29
자유한국당 김병준과 김성태의 국민 호도 정치? 자한당 김성태의 기무사 호도와 김병준의 처세 방법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갈 길은 破散(파산) 외에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국민의 80%p는 진즉 터득하고 있었는데 가짜보수주의자(독재정치를 찬양하는 자)들은 아직도 썩은 동아줄을 잡고 回生(회생)할 수 있다며 눈에 불을 켜고 국민을 호..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