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의 현실과 과거 30년 역사의 대한민국 최저임금제가 성공하려면 지구촌에서 최소한 150개국 이상이 시행중인, 최저임금제(最低賃金制, Minimum wage system)는 어느 나라든 잡음이 없을 수 없는 일이다. 노동의 代價(대가)를 받는 측인 노동자들은 일을 한 대가치고 賃金(임금)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 참고사항 2018.07.15
최저임금 성공하려면 생산성을 올리자! 최저임금 성공하려면 생산성 올라야 한다? 최저임금도 아닌 밑바닥 임금에서 탈피하려면 생산성이 올라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원확보도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제반 조건들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꽁꽁 얼어붙어 있는 재벌들은 손쉽게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6.21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은 17년 만에 16.4%p의 최대 인상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세 번째 있는 일이라고 대서특필이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한 달 157만3770원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해 기본적으로 모든 급여가 인상돼야 하는 상황에 닿게 됐다고 본다. 그러나 편의..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7
2017년 국가예산 400조 원 돌파? 국가 예산이 해가 갈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 않나? 왜냐하면 그만큼 벌어들이는 수입이 있으니 소비할 이유도 생기는 것 아닌가? 그런데 2017년(내년)에는 400조 7000억 원을 한국이 소비한다니 대단한 액수가 아닌가? 사원 연봉 중위 값이 1년 3천590만원 수익에 ..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8.31
20대 총선 나를 위해 투표해야 산다 이대로 가다가는 4·13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에 200석까지 줄 가능성도 예상도 하고 있다. 현재 우세지역만 빼고 경합지역에서조차 새누리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면 더 이상 줄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미래를 지고 갈 청년들이 있잖은가! 그러나 그들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04
내우외환에 저성장률이 고착화된다? 온라인에 올라 온 신문 제목들이 국민들 가슴을 더욱 위축시킬 전제들로 꽉 차 있다. '"먹고 살기엔 턱없이 부족"...내년 최저임금 적정한가?'부터 시작해서 '밀려드는 유전자 변형식품 '안전은 묻지마''로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습성은 여전한 것이고, 정치도 들끓고 있음을 본다. '당..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7.10
기준금리 인하로 경제 세운다?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2.00%p에서 0.25%p 더 내려 연1.75%p로 결정했다는 보도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9년 2월(연2.00%p)보다도 더 낮은 사상 최저 금리로, 한국의 디플레이션(deflation=저물가, 저소비의 경기침체 현상) 상황을 막아보려는 정책으.. 참고사항 2015.03.13
학교 비정규직 파업 안할 수 없는 것? 비-정규직(非正規職) 이라는 단어 자체를 보드라도 고용주가 큰 부담을 받지 않고 값싼 인력에 책임까지 떠맡지 않기 위해 고용하려고 하는 직의 제도를 말하고 있지 않은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atypical, non-standard, contingent worker)들이 대한민국에 대략 6만 명 정도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뉴스(News)와 생각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