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이 또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구나! 늑대소년이 된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의 말을 누구보고 들어주란 말인가? 분명히 지가 “바이든”이라고 해놓고 ‘날리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모조리 죽여 버릴 것 같은 태세를 취한 인간이 있는 방(‘대통령실’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은 방)에서 나온 말을 믿으라고 는 전하고 있는가! ‘대통령실 "바이든, 尹에 보낸 '친서'에서 IRA 한국기업 배려 의지 피력"’이라는 보도 제목만 보고도 국민에게 또 欺瞞(기만)戰術(전술) 作戰(작전)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지난달 22일 미국까지 와서 미국 대통령인 나(바이든)하고 얼굴만 겨우 48초 동안 맞대면은 했지만, 당신(윤석열)의 뜻대로 해주지 못한 것을 편지로나마 연락해서 위로해주고 싶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