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
정경심 재판과 검찰개혁 & 2020 경제성장 총장 자격도 없는 동양대 표창장의 위력은? 학위까지 거짓으로 문교부에 보고하고 동양대 총장 자리를 꿰찬 최성해의 표창장은, 마약을 숨겨 들여온 죄보다 더 귀하게 다뤄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위력으로 세상이 모조리 요지경 속이라고 하지만 윤석열 검찰은 머리를 꼿꼿이 세워.. 뉴스(News)와 생각 2019.12.20
PD수첩 비판하는 독재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 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06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발가벗은 문대통령 제작한 자한당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9
송강호는 사법개혁까지 갈 수 없다고?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지! “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을 수밖에 없다”라고 한 임은정 검사의 말이 새삼스럽다.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전할 때, 임 검사는 지난 10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늘공(직업 공무원)과 어공(선출 공..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0.24
무소의 뿔 조국의 후유증과 서울대 복직? 조국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 대한민국 안에 장장 70일 간 조국대전 정국은 깊게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조국사태’로까지 단어를 넣을 정도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불꽃이 될 수 있게 활활 태우고 말았다. 조국이 언급한 ‘조국불쏘시개’를 다 태위 장작.. 뉴스(News)와 생각 2019.10.16
조국 장관 딸 조민과 정의의 딸 임은정 조민의 淡泊(담박)한 所見(소견)에서 놀란 가슴을 본다 2019년 10월 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조민 씨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내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Radio역할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淸雅(청아)했고 이따금 間歇的(간헐적)인 한 음 한 음이 Staccato(스타카토=악보에서, .. 뉴스(News)와 생각 2019.10.05
조국의 신의 MBC 피디수첩으로 보다 MBC 피디수첩이 언론매체 처음으로 조국 진실보도 맞지 않나? 시청자가 아주 알기 쉽게 편성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다룬 ‘조국 장관과 표창장’이라는 제하의 MBC 피디수첩을 보고 이제 인간 조국의 진심을 알아주는 공영방송이 나왔다는 데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 그리고 그 마음 2019.10.03
과유불급 윤석열 호와 우파들의 인정머리 대한민국 우파들의 인정머리 이념이 극에 닿게 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변해버리는 게 인간들의 약점 아닌지? 인간이 아닌 성난 동물로 변하고 마는 참담한 장면은 영화 장면에서 이따금 봐왔지만 실제보다 영화가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잔인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觀覽(관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