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中과 평화통일 협력' 왜 발표했나? 나를 두고, 상대가 제3자와 나에 대한 말을 뒤쪽에서 나누었다면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보는 것이 온당하다고 할 것이다. 이걸 보고 요즘 아이들은 ‘왕따’라는 말로 지극히 싫어하는 표현을 쓴다. 이 ‘왕따’가 우리사회에서 청산돼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남아서 아이들을 괴롭.. 참고사항 2015.09.05
일본 안보법안 반대시위와 아베 추락? 항상 하는 말이지만 가정의 평화는 아내만이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家長)인 남편이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이끌지 못하면 그 가정은 파탄으로 가게 마련이다. 심지어 부인의 외도까지도 가장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 이 사람의 의도가 진정 올바른지 나 자신..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8.31
중국 전승절의 한국 참가는 반겨야? 우리가 광복 70주년 8월15일을 뜻있는 국경일로 경축했다면, 중국의 9월3일 전승절도 그와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단지 우리는 일본제국(일제)으로부터 해방된 날(일제가 자국 국민에게 항복을 공표한 날 8월15일)이고, 중국은 당시 국민당의 장제스(蔣介石)가 이끌던 항일전쟁에.. 세 상 사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