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트럭돌진 테러와 한국 ‘절대 순종한다’는 뜻의 이슬람(Islam)과 ‘절대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무슬림(Muslim)이란 용어가 세상을 온통 혼돈(混沌)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 이들의 생각은 전지전능한 유일신인 알라(Allah)의 가르침이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어 나타난 것이라며, 유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16
무역투자진흥회의와 쥐덫의 교훈 자식이 부모에 대한 추모는 시시때때로 깊어질 수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 추모가 너무 길면 부모님 영혼의 안치도 편치 않다는 정설을 두고 있다. 산 사람이 죽은 사람에 대한 애절함이 깊으면 산 사람의 길 또한 평화롭지 못하다는 말도 한다. 무슨 일이든 항상 적절한 만큼만 하면 세상.. 카테고리 없음 2016.07.08
이슬람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이슬람국가는 어디에 있었나 절대 순종해야 이슬람 절대 순종하는 이는 무슬림 전지전능의 알라의 가르침도 대천사 가브리엘의 연결고리도 깡그리 박살내고 세운 현대판 이슬람국가(IS) 무엇이 그대들의 한(恨)에 엉킨 피 ? 무함마드의 고뇌도 사색도 명상도 코란조차도 다 버리고 그저 .. 글 모 음 2015.11.20
IS가 성행하는 가장 큰 이유들 능력이 있는 이들과 없는 이들 사이, 천재와 둔치 사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백지의 이면까지 볼 수 있는 지력이나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에, 능력이 점차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결국 둔재로 처지면서 무능력자로 변해버리는 것을, 사회는 책임지지 않으려고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1.19
파리 연쇄 테러는 IS의 급부상? 종교가 정치와 같이 커야 한다는 이슬람의 이념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침해는 물론, 눈만 반짝이게 한 차도르의 일종인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은 돌로 쳐 죽이는 저들의 야만적인 풍속도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성전(聖戰)'이라고 번역되는 지하드(Jihād).. 세 상 사 2015.11.16
미-이란 핵협상 타결과 북한의 거취? 미국-이란이 이슬람국가(IS)격퇴를 선언하며 손을 잡은 것에 해빙무드로 가는가하면 한편 세계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1979년 2월 1일 이란에서 이슬람혁명의 성공으로 호메이니(Ayatollah Ruhollah Khomeini; 1902∼1989)가 시아(shia)파 교주(이맘;Imamn)에 오르면서 미국과의 맹방의 위치는 뒤.. 참고사항 2015.04.04
IS와 싸울 것인가?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에 억류되다 참변을 당한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는 위험지역 경비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지난해 7월 사업 조사차 시리아에 입국했다고 한다. 한 때 민간 군수업체를 운영한 유카와는 그동안 아내를 암으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사업조차 기울어 .. 세 상 사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