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두환 6

윤석열의 정신을 잘 살펴야 하지 않나?

무능 불통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정권의 말로는? 더팩트는 ‘"무능, 불통, 오만, 독선"..29일 '윤석열 정권 심판 민중대회' 열린다’라는 제목을 걸고, “오는 29일 경남도청 앞에서, 이어 11월 12일 서울.용산서 총궐기 예고”한다고 적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5175034258 영국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간지인 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는 엄청난 보도를, 윤석열 정권 3개월 만에 내놓았을 때는 어떤 심정으로 이런 난폭한 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말았을까하는 의심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젠 이코노미스트 기자에 대한 오해는 완전 해소되지 않았을까? ht..

굥의 정부는 늑대 정부인가 콩가루 정부일까?

철판을 도대체 몇 장이나 얼굴에 깐 굥정권인가? 120여 년 전 동학농민운동은 조금이나마 세상 물정을 아는 깬 백성들이 봉기를 했건만 일본을 끌어들인 매관매직만 일삼던 恣慾(자욕)의 정치꾼들은 끝내 한반도를 일본에 넘기고 말았다. 나라를 팔아먹고도 그 작자들의 후손까지 배불리 먹으로 국민을 塗炭(도탄)에 빠트렸으면서도 너무나 빤빤하고 당당하게 굴었다. 일본의 침략이라고 역사는 할지라도 그 길을 열어준 것은 한반도에 국적을 둔 근대정치꾼들의 야비한 탐욕의 극치에서 시작됐고, 그처럼 비굴한 국민이 본성을 알아차린 일제 총독부의 독종들이 날이 가며 국민을 착취하기가 더욱 심해지게 된 것도 한민족의 인간들이 만든 것이라는 걸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그 인간들은 일본 독종들보다 더 완강했다는 것을 역..

대한민국 노인들이 윤석열을 지지 한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

윤석열 흑심과 국민의힘 해체 이유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할 이유가 얼마나 많은가!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제 당에 인물이 없다고 상대 당에 칼을 들이대며 역적질 한 者(자)를 대선 후보로 내세워 국민을 갈라놓고 있는 국가와 국민의 거대한 짐을 지우고 있는 무리들]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국민이 해체를 시켰어야 국가 1,000년 大計(대계)가 확실히 설 수 있는 것을 잊고 錯覺(착각)속에서 헤매며 어렵게 난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나?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白晝(백주)의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하니 내가 같이 미쳐가고 있지 않나? 왜 이렇게 헛웃음이 일어나고 있을까? 윤석열이 얼마나 철면피이면 자기가 가서는 안 되는 곳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까지 찾아가서..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즉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윤석열이 나쁘다는 걸 정말 모른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말 나쁜 사람 맞지? “그거는 마치 우리가 지금 해방을 맞아서 새로운 역사를 구상해야 될 때 ‘참 이완용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시경, 서경을 다 삼천독을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런 얘기나 똑같은 거예요.” 이 말은 도올 김용옥 선생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이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조차 구별치 못해 국민을 개 취급하는 인간에게 대권을 잡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가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에 대해 주진우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윤석열이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을 하고 장장 3일 동안 버티다가 국짐당의 강력한 사과요구에 의해 억지 사과를 하고 난 그날 밤 자정을 전후하여 자기 집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놓는 것을 보았으면 윤석열의 傲氣(오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