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레임덕 4

尹 레임덕 상황, 4년 반 견딜 국민 있나?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공약'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

권성동이 윤석열 탁핵 위해 한 걸음 더?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축!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