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