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13

언론도 윤석열을 불가 판정하는가?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尹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윤석열은 망언이 아니라 천성의 실체를 들어낸 것!

1일 1망언의 수준이면 보통사람도 되지 않는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을, 우리 성장기에 부모님은 수시로 되뇌시며 귀가 닳도록 하시곤 했다. 이 두 가지 우리 속담만 귀담아두면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법인데, 나이 60이 넘은 사람이 날이면 날마다 자신이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로 인해 주위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는다면 그런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 두 속담만 머리에 기억해두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성년이 돼서도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없는 법인데 이것조차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이 있어 내가 더 수치심에 잠겨버리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어려운 짐을 덜어주려고..

윤석열의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받들 국민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주장? 열린공감TV를 보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 번영과 국민의 참된 삶을 위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영광과 이속만 챙기려고 하는 국민의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본명 김명신)의 결혼은 진실한 남녀 간 사랑의 결론에 따른 결혼이 아니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2009년말~2011년 중후반) 비행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대가의 성상납을 윤석열에게 하고 있던 차에 성상납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식(2012.3.)까지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의혹이 짙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의 결혼 전 김건희의 남자들은 적잖다는 것까지 알려지고 있는 현실! 결론은 두 사람 다 결혼을 위한 순수한 만남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