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13

대한민국을 누가 대한 난국으로 만드나?

억지 인생들이 지금만 살자 하는구나!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0시간 넘게 조사 계속’하고 있다고 뉴스1이 아주 큰 혐의라도 있는 것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잖은가? https://v.daum.net/v/20221115203626301 죄가 있는 증거도 확보하지 않고 사람 말을 꼬투리 잡자는 짓이거늘...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과 한동훈(비겁하고 천박한 사상만 갖춘 인생)의 主特技(주특기)가 무엇이던가? 만인들이 잘 알아버린 ‘조작수사’라는 것 아닌가? 그 자들은 조작의 달인 검사님들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일류 조작수사팀까지 조직한 나머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만 죽이면 세상을 다 차지할 것으로 착각하고 젖 먹던 힘까지 아낌없이 뽑아내며 제 죽..

윤석열 김건희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

악마부부 몰아내려면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나를 향해 모여야 한다! 역대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온 정성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곧은 마음으로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발버둥을 쳤을까 마는 윤석열(자욕(恣慾)만 찬 멸시(蔑視)의 대상자)만큼 무능한 자가 대한민국을 처참히 붕괴시키고 있을까?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술 퍼마시고 넥타이 허벅지에 메고 양손에 구두를 꿰차고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세기의 추태를 보는 국민은 부끄러워 얼굴조차 들지 못하겠다는데 어떤 인간들이 윤석열이 좋다고 한단 말인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생각도 없고 느낌도 없는 인간들이 목에 밥을 넘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재벌들의 발바닥이나 핥는 한국경제가 콜걸마누라의 죄를 물타기 할 목적이 아니었으면 말도 안 되는 제목으로 국민을..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은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이 ‘[속보]’라며 ‘尹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美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

돼지 목의 진주를 보고 계신가요?

大(대) 국민사기꾼 목의 진주가 빛나다니? 머니투데이가 ‘김건희 여사 '외교 패션'..62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 '눈길'’이라며 김건희(좋은 대우의 칭호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어설픈 칭호는 역반응 생겨난다) 목걸이에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애쓰는 기자인들 오죽하겠는가? 데스크에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띄워줄 만한 일을 김건희와 윤석열(이자에겐 고귀한 직위를 적는다는 게 양심상 허용 안 되는 구나!)이 만들어 놓은 것은 없고 국제외교 망신만 사게 했으니... 윤석열의 건들건들 김건희의 덜렁덜렁 하는 자세는 그렇다고 치자! 본디 배워 온 행실이 그렇고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세계 정상들과 잘 어울리기라도 했었나? 왕따를 당하고 있는 자세와 태도라도 없었나..

청와대를 겁낼 것보다 자신의 죄를 겁내라!

청와대 터가 무서운 윤석열과 김건희?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던 청와대 자리를 유난히 무서워하는 인간(도저히 ‘인물’이란 말을 쓸 수 없다)들은 도대체 무슨 죄가 그만큼 거대하기에 벌벌 떨며 청와대만큼은 사양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대권이 퍼져나가는 곳을 싫다면 대권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잘 알다시피 청와대 터는 역사가 증명하는 자리인데 왜 이처럼 떠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삼국시대에는 그 터가 삼국 세 곳의 경계가 될 정도였기에 사람들은 수도의 터가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치자. 그러나 고려가 삼국을 통일하고부터는 저울추의 위치라며 그곳으로부터 한반도를 호령할 수 있는 터라고 인정했던 터를 두고 왜 이처럼 떨고 있단 말인가! 고려 15대 숙종은 그 터를 중심으로 하기 위해 인재를 써서 알아보던 터..

대장동게이트를 이재명으로 아는 착한 사람들?

아직도 대장동게이트가 이재명이 그분이란 말인가? 도대체 눈을 감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밥술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2년 넘게 대장동에 대한 논쟁으로 #국민의힘(국짐당;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은 도사견처럼 억지주장으로 여기까지 온 국민의 짐 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고 또 씌워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다.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철저한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앞장서서 여리고 착한 국민을 세뇌시키는데 크게 동참했다는 것을 그들이 부인한다면 이들이 인간일까 아니면 野次(야차)라 해야 할까? 대장동게이트를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검찰이 2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은 검찰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알려고 노..

윤석열 선대 홍보열차와 김건희 미투

기차 전량을 다 살돈도 있을 법한데? 매일경제는 ‘국민의힘, 윤석열 정책 홍보차량으로 '기차'를 빌렸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 私慾(사욕)과 邪慾(사욕)에 빠져 나라를 망칠 국민의짐 당}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속에서 하나를 뽑은 것이라며 국짐당 선대 홍보까지 하고 있다. 새마을호 열차 4~5칸 빌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선대위가 하고 있는 매타버스 같은 효과 이상을 누려볼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속셈은 매타버스와 다른 인원동원을 위해 쓰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그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후보자를 환영하는 것과 다르게 처음부터 자당 소속 당원들을 동원하지 않으면 그 지역 시민들이 모일 생..

윤석열 김건희의 추잡한 성 역사 터질까?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 죄를 덮어주나! 자신만의 榮辱(영욕)을 교차시켜가며, 자신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외치면서 재야인사들에게 누명을 씌어가며, 獨不將軍(독불장군) 이승만 羊頭狗肉(양두구육)의 實體(실체)는 ‘민주주의’라는 탈만 대한민국 위에 씌워놓고 국민을 억압한 세월이 10년. 진짜 민주주의에 목말라 청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헤매며 악몽 같은 꿈속에서 살던 국민들은 4.19 학생혁명에 의해 민주주의를 찾는가 싶었는데 웬 날벼락을 대한민국 국민에 내리치고 말았던가! 일제강점기 35년도 모자라 野慾(야욕)에 가득한 친일 중의 친일파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마에 별 두 개를 달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을 독재의 시뻘건 용광로에 처넣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국가재건’이라는 단어..

윤석열 음모와 이재명의 진실

진실을 원하는 국민이 아니라 음모를 더 좋아하는 국민? 대한민국 사회는 어떤 사회이기에 ‘眞實(진실)’이라는 단어만 덩그렇게 놓여있는 나라처럼 보일 때가 더 많아 보인다.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가슴이 사정없이 뛰며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글로 적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곤 하는 것을 느낀 지 오래이다. 하지만 잠시 내 속내를 털어내지 않을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은 ‘진실은 없다[There is no Truth!]'’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지.. 우리 속담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잘 되면 충신 못 되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다. 정치를 해온 사람들은 이 말이 자신들 가슴에 항상 박혀있어 긴장하며 살아가지는 않을지 생각하게 하는 속담들... 진실을 감추지 않으면 죽어야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