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文 정부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보는가?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0
한국언론사망과 정치검찰아웃은? 오늘은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공지영 작가 생각에 동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제는 ‘조국힘내세요’와 ‘가짜뉴스아웃’ 등등 사회 부조리를 물리치는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데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할 말을 잊어버리게 하는 단어들이 포털사..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30
자유한국당 55 조직위장 개편은 발광의 시작? 자한당 55조직위원장 확정과 發狂的(발광적) 사고 “내가 징역살이에서 터득한 인간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을 주인공의 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유심히 봅니다. 그 사람의 인생사를 경청하는 것을 최고의 ‘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에 나누어서라도 가능.. 그리고 그 마음 2019.01.16
심재철,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고발!" 비굴한 심재철의 억지가 또 문대통령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책임이 무겁고 갈 길이 멀다[任重而道遠].’고 본다. 인구 5천여만 명 중 자그마치 1,700만 명의 촛불의 힘에 의한 촛불혁명을 가볍게 거부하는 국회 부의장이 있다는 것이 그렇다. 먼저 부산일보가 보도한 ‘심재철 "문재.. 참고사항 2017.11.29
긴급조치 9호 세대 시대가 열리나? 1972년 10월 17일에 선포되며, 유신체제하에서 동년 11월 21일 반강제적 국민투표로 밀어붙인 유신헌법이 시작되고부터 국민의 입은 봉쇄당하고 있었다. 아들이 아침 식사 중 유신헌법 철패를 운운하다 아버지가 밥 먹는 아들의 입을 손으로 막는 행동으로 옮겨졌고, 어머니들의 입에서는 .. 뉴스(News)와 생각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