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세상인심 대통령의 지지율과 세상인심 사람 마음처럼 간사한 게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는 것도 또한 잘 알 것으로 본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2
북한 6차 핵실험과 북한 변천사? 북한 6차 핵실험과 변천 세계사? 2017년 9월 3일 12시 30분(한국시간)경 진도 6.3도(한국 기상청은 5.7) - 다이나마이트 70만 개(70kt) ~ 100만 개(100kt) 크기 - 의 괴력을 자아내며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6차 핵실험 - - 북한 정권은 레드라인(red line) - 을 넘고 말았는데 우리는 물론이거.. 세 상 사 2017.09.04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와 주변머리 ‘뭐 하나 옹골차게 하는 게 있어야 야유를 보내지 않을 것 아니냐!’ 이건 대한민국국민이 朴정권에게 외치는 현실적인 소리다. 박정권만이 아닌 박정희군부독재 이후 한국의 모든 정부가 이런 소리를 들어도 마땅타하지 않을까싶다. 어떤 이는 지금 이런 말을 하는 데에 대해 불난 집..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1.08
한미 원자력협정 가서명과 주권 약소국의 처절한 외침인가? 아니면 사대주의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비굴한 습성인가? 국가의 권력이 국민에게 있건대 국민이 아직도 우매(愚昧)하여 대국의 가르침에 따라야만 하는가 보다. 과거보다 나아진 가서명이라고 하지만 왜 그리도 못마땅한지 서운한 점이 첩첩하여 .. 참고사항 2015.04.23
핵 안보 근본적 책임은 국가에 있다 이번 '헤이그 코뮈니케'를 통해 "핵 안보의 근본적 책임은 국가에 있다"는 전제 아래 폐회를 선언했다고 한다. 간추린 합의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 ​ 이번 회의 참가국 정상들은 전문과 총 35개항으로 이뤄진 이번 '헤이그 코뮈니케'를 통해 "핵 안보의 근본적 책임은 국가에 .. 뉴스(News)와 생각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