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신청 93개 학교? 제2의 이승만이냐? 제2의 노무현이냐를 가르는 헌법재판소(헌재) 선고! 10일 11시에 헌재에서 박근혜의 미래향방을 결정할 마당에, 교육부가 8일 국정 역사교과서를 수업 보조교재나 동아리, 또는 방과 후 학교 활동용으로 쓰겠다고 신청한 학교가 총 93개교로 집계됐다며 발표하는 저의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09
박근혜 국민의 민의와 독선의 뒤끝은? 그래도 국가 최고 수장이라는 생각은 있어 고집을 피우고 있는 것인가? 잘나서 그렇다? 잘 났기 때문에 2012년 18대 대선에서 국가정보원(국정원)을 비롯해서 국방부 그리고 행정자치부에다 방통위 등 전 정부의 부처까지 동원하여 알게 모르게 국민에게 암암리 선거운동을 하면서, 심지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19
무대포 예비비와 야당의 길 지금은 웬만하면 모든 경제적 결제를 카드로 하고 사니 비상금이라고 하여 갖추고 다니는 이들이 드물 것으로 본다. 용도 이상 갑자기 더 써야 할 일이 있어도 카드회사가 보증하는 한도까지 꺼내 쓸 수 있으니 신용만 잘 지킨다면 부담스럽게 현찰(Cash)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 도난의 .. 그리고 그 마음 2015.10.21